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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믿음과 행함 행함이 없는 믿음 1 예수는 자기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예수가 『누구든지 나를 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라』1) 라고 한 것과 바울이 『행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2) 라고 한 것이 결부되어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한 것이다. 2 그러나 믿는다는 것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믿는다는 것은 그 […]
제2장 자유율법은 하나님의 법 자유율법과 이슬성신 9 자유율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슬성신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자유율법은 인간의 노력과 수양만으로는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10 성경에 『힘으로도 못 하고 능으로도 못 하고 오직 내 성신으로 하리라』1)라고 기록한 것이 바로 그 뜻이다. 이슬성신의 은혜를 입어야 비로소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다. 11 과거에는 행위의 […]
제1장 모세율법과 자유율법 모세율법과 자유율법 1 모세율법은 성경 출애굽기에 기록된 십계명으로 기성교회에서 지키는 법이다. 자유율법은 야고보서에 『너희는 말에나 행실에나 장차 자유율법대로 심판받을 줄 알고 행하라』1)라고 기록된 법이다. 2 모세율법은 행위의 법이다. 그러므로 모세율법에서는 욕심이 생겨서 남의 물건을 손으로 쥘 때까지도 도적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 물건이 탐스러워 만져 봤다고 하면 그만이다. 남의 물건을 호주머니에 넣는 것을 […]
제6장 감람나무는 곧 하나님 처음부터 하나님이신 존재 25 나는 육신으로 와서 인간을 구원하는 역사를 이루는 감람나무요, 하나님이다. 나는 모태에 있을 때도 하나님이었고 지금도 하나님이다. 26 내가 하나님인 것을 나를 키운 부모도 몰랐고 조부모도 몰랐고 가족들조차도 알지 못했다. 내가 어떤 존재라는 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한 그것도 하나님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27 나는 인간의 […]
제6장 감람나무는 곧 하나님 감람나무에 대한 반발 1 나는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면서 감람나무를 증거하였다. 내가 집회를 하면서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기만 하고 그것이 어떤 은혜인지 발표하지 않았을 때는 조용하다가, 이슬 같은 은혜가 바로 호세아서에 기록된 그 은혜인 것을 결부시키자 온 세상이 반발하며 들고일어났다. 2 성경을 깊이 본 사람은 감람나무가 곧 하나님이라는 낌새를 알아차리게 되어 […]
제5장 생명물의 권능 시신을 통해 드러나는 참과 거짓 34 앞으로 시신이 피는 것을 통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시합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35 시신이 생명물로 아름답게 피어 광채가 나고 웃는 것 같은 얼굴이 되었다가도, 기성교회의 목사가 그 얼굴에 손을 대면 손을 댄 자리가 새까맣게 된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알 수 있지 않은가? 36 초창기에 […]
제5장 생명물의 권능 시신을 피게 하는 권능 13 하나님의 이슬성신이 이 손을 통하여 나가기 때문에 내가 물을 축복하면 생명물로 화한다. 이슬성신과 생명물로 죄가 씻어지므로 그 은혜가 얼마나 귀한 것인가 하는 것을 내가 늘 말하였다. 그 생명물을 시신에 바르면 시신이 아름답게 피어난다. 14 내가 설교하면서 학생들에게, 친척 중에 누가 돌아가시면 생명물을 시신의 입에 넣은 뒤 생명물이 […]
제5장 생명물의 권능 이슬성신이 담긴 물 1 나는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자마자 생명물 축복을 하였다. 내가 물을 축복하면 그 물이 이슬성신의 물로 화하는데 그것을 생명물이라고 한다. 2 그 생명물은 곧 하늘세계의 생명물이다. 찬송가에 ‘저 생명 시냇가에 나 길이 살겠네.’라고 하는 바로 그 생명물이다. 초창기에는 생수라고 했는데 이제는 생명물로 부른다. 3 내가 생명물을 축복하는 것에 대해 […]
제4장 동방의 한 사람과 감람나무 동방의 한 사람에 대한 증거 1 초창기에 내가 동방의 한 사람에 대하여 계속해서 설교했으나 기성교회를 다닌 사람들은 그 머리에 예수만이 젖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머릿속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동방의 한 사람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다. 2 또 내가 정치적으로 탄압을 당할 때 공판정에서 천주교인이었던 판사가 “이사야 41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