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권위를 악용한 성범죄
퇴마 빙자 미성년자 학대·기만 사제와 어머니 공모로 무너진 삶 아동 성추행 혐의로 수감된 스페인 신부가 무죄를 주장해 온 가운데 교회로부터 금전 지원을 받아 온 사실이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El País)가 입수한 문서를 통해 확인됐다. 사건의 가해자인 호세 루이스 갈란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톨레도의 한 학교에서 영적 지도자로 재직하던 중, 10대 청소년을 학대했다. 그는 2010년 산티아고 순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