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일수록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게 전도에 힘써야”
벌써 2018년 한 해를 넘기는 12월입니다. 이때쯤이면 항상 ‘세월은 쏜살같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 는 말을 상기하게 됩니다. 쉼 없이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비하면 100년을 채 못 넘기는 인간의 삶은 찰나의 순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짧은 시간을 어떻게 하면 더 값지게 사용할 수 있을까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보았습니다. 눈을 감으니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