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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태그에 대해 총 3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결실 있는 전도

결실 있는 전도

얼마 전 서울로 발령을 받은 후 예전 부임지의 아이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6년이란 시간이 흐른 사이 아이들은 어느새 훌쩍 자라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은 중고등학생이 되었고, 중고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은 어느덧 대학생이나 사회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릴 때는 속을 썩이기도 했지만,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반가움과 함께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보이지 않는 아이들이 떠오르며, 그 아이들을 […]

전도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

전도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

하나님 은혜 속에 성장한 부산2중앙, 새로운 성전에서 귀한 결실 맺기를 다함께 기도해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시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희망과 감동의 시간 전도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 1980~90년대 부산2중앙에는 학생회 전도가 활발했다. 당시 서면교회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허경숙 씨(신앙촌 여청)는 친구의 전도로 부산2중앙에 오게 되었고, 중학생 시절 강경민 관장(서면교회)을 전도했다. 고등학생이던 최윤원 씨(신앙촌 여청)도 […]

구원을 향한 노력의 선

구원을 향한 노력의 선

3월 여성회 축복일 파트모임 활발 지금이 전도의 기회, 사명 다할 때 봄기운이 느껴지는 지난 4~5일 신앙촌에서 3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번 축복일에는 전국의 교인들을 위한 다양한 파트별 모임이 준비되었다. 소비조합 세미나시간에는 신앙촌 제품 교육이, 같은 시각 소예배실에서는 새교인을 위한 ‘행복한 모임’ 두 번째 시간이 마련되었다. 오후 시간에는 소비조합 만찬회와 4월 전도의 날을 앞두고 전도세미나도 […]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베푸는 교역자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베푸는 교역자

지금까지 여러 제단을 거치면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며 기쁘고 행복했던 일, 안타깝고 아쉬웠던 일 등 여러 일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2명의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예전에 제가 김천에 시무할 때 또래에 비해 똑똑하고 영리한 6살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해 12월 축복일 도관 모임에서 새해 다짐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동생과 함께 축복일에 가끔 참석했던 그 아이는 축복일에 빠지지 […]

제7부 행함의 종교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달리는 2023년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달리는 2023년

여자 교역자 시무식 개최 2023년 각 교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전도 방향 제시 1월 7일 전국 여자 교역자 시무식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류영희 책임관장(여성협회)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 새로운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3년 ‘구원의 말씀 기쁨의 은혜 온 세상 전파하세’라는 슬로건으로 새해를 힘차게 달려 나가고자 합니다.”라고 밝힌 뒤 “매번 돌아오는 새해와 귀한 사명을 깨닫고 뛰기로 […]

1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전도의 의미 되새겨 전도의 사명 다하고 기쁨 누리는 한 해 되어야 1월 7~8일 2023년 첫 축복일을 맞아 전국여성회가 신앙촌에 모였다. 축복일 전날 열린 소비조합 세미나에서는 요구르트 런에 대한 교육과 신앙촌 견학 소식, 2023년 신앙촌 식품사업에 새롭게 적용되는 정보 등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8일에는 축복일 예배와 연간 전도 시상식 및 2023년 […]

자유율법 지킬 수 있는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 목표

자유율법 지킬 수 있는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 목표

새벽예배에 나와 전도 다짐해 해마다 알찬 열매 맺고 싶어 생활하는 중에 전도를 마음에 새기고 있는 사람이 있다. 전도에 대한 목표가 있으니 천부교인으로서 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언제 어디서든 전도하고자 한다. 신앙의 모범이 되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서대문교회 정태영 권사. 8월 축복일 신앙촌에서 정권사와 그가 전도한 정정길 씨를 함께 만나 보았다. 정태영 권사는 어릴 때부터 천부교회를 […]

전도에 포기란 없어

전도에 포기란 없어

마음과 행동을 보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 저는 올해 3월 말, 서울 천호교회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이동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새벽예배 시간은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새벽예배로 열기 위해 일찍부터 준비하고 오셔서 절절하게 기도하며 정성을 다해 찬송하시는 교인분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예배를 드리기 전에 미리 와서 마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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