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든든한 일꾼이 되기를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장동식 집사와 아들 장한빛 씨(대1, 왼쪽)가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캐나다에서도 두 부자는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정장을 갖춰 입고 경건하게 예배를 드린다고 했다. 함께 찬송을 부르고 하나님 말씀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는 신앙촌이 더욱 그리워져서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고 한다.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고 맑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신앙촌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