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써 실천하고 노력하는 일꾼들이 되세요!”
■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대하는 자세 이만제단에 다닐 때 하나님께서 특별 권사 10명과 구역별 전도사를 뽑으셨습니다. 저는 그때 겨우 30대라 전도사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안찰하실 때 하나님께서 “전도하라” 하시니 감사히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맡은 구역은 을지로였는데, 하루 11~12집을 심방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30대 여자가 폐병으로 사망을 해 처음으로 생명물을 가지고 시신을 전도관식으로 씻기게 되었습니다. 굳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