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 환경에 깊은 인상 받아
지난 5월 이슬성신절과 10월 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추수감사절에도 참석한 이행순, 최석오 씨가 지인들을 초대해 신앙촌을 찾았다. 두 사람은 “저희가 와보니 산새도 좋고 물도 좋고, 무엇보다 오면 마음이 편해 신앙촌에 초대하고 싶었어요”라며 초대받은 사람들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다고 즐거워했다. 이날 이들을 따라 신앙촌에 처음 방문한 최순예 씨는 “신앙촌이 천국 같아요. 다음에는 친언니를 데려오고 싶어요”라고 했다. 신앙촌 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