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성공의 열쇠임을 잊지 말고 행함이 있는 노력으로 구원을 향해 가자
12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서부와 남부지역은 17일 각각 소사교회와 신앙촌에서, 중부지역은 19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다. 서부지역 서유실 관장(노량진교회)은 지금은 땀과 노력의 표본이 되신 하나님의 발자취를 생각하며 인내의 선을 넘는 각오와 기개를 높일 때임을 밝혔다. 또 신앙의 가치를 정확히 깨달아 전도와 사업에 힘껏 뛰어야 한다고 했다. 남부지역 정은영 관장(기장신앙촌소비조합)은 세상에서도 인내는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하며, 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