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 간직하기 위한 노력 필요해’
10월 22일, 남자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전날 신앙촌에 도착한 청·장년 교인들은 소비조합 세미나, 파트별 모임에 참석했고, 학생들은 지난 8월에 시작된 천부교 유소년 축구대회 결승전을 경기를 치렀다. 축복일 하나님 말씀의 주제는 “동방의 한사람은 하나님”이었다. “성경 이사야 41장을 보면 동방의 한 사람은 동방의 해 돋는 곳에 나타난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한국 땅에 나타날 것을 수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