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을 마신 후 면역력이 좋아졌다는 최점선 고객
● 81 그리고 5 고객을 만나기로 한 신앙촌상회 수정2동점(김춘자 사장)에 앉아있었다. 아주머니 한 분이 들어오신다. “사장님, 손님 오셨네요.” 안쪽에 있던 사장님을 부르자, “이 형님이 바로 인터뷰할 그 형님이에요.” 이번에 만날 고객은 81세 된 할머니로 그동안 나온 ‘런의 메아리’를 읽어 보더니 “나도 말 할 게 있다”고 했다는 적극적인 분이었다. 올해 나이 81세의 최점선 고객. 얼굴의 주름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