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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태그에 대해 총 2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나침반] 우크라이나 대통령 수석 고문,  “러시아가 바티칸 은행에 투자하는 것이 교황의 평화중재에 영향 미칠 것”이라고.

[나침반] 우크라이나 대통령 수석 고문, “러시아가 바티칸 은행에 투자하는 것이 교황의 평화중재에 영향 미칠 것”이라고.

* 아르헨티나의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 하비에르 밀레이, 교황을 향해 “공산주의를 설교하는 개자식(hijo de puta que andás pregonando el comunismo)”, “지구상 악한 자의 대표자(representante del maligno en la Tierra)”라고 단언. 극단적 성향 논란 있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확실히 파악한 듯. * 교황, 8월22일 트위터에 “폭력, 광신주의 조장위해 종교를 사용하는 것, 살인, 테러 정당화하기 위해 신의 이름 […]

[나침반] 프란치스코 교황, 중국의 일방적인 상하이 주교 임명에 굴복해 3개월 만에 주교 공식 인정 外

[나침반] 프란치스코 교황, 중국의 일방적인 상하이 주교 임명에 굴복해 3개월 만에 주교 공식 인정 外

*  교황, 주피 추기경에게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한 평화임무 수행할 것을 요청. 우크라-러시아 평화 중재를 위해 교황의 평화특사 주피 추기경 파견. 6월 초, 먼저 우크라이나의 키이우 방문. 우크라 당국, 빼앗긴 영토 수복 없는 바티칸의 중재안 거부. 6월 말, 러시아의 모스크바 방문. 그러나 평화 계획은 없었고, 중재도 하지 않았다고. ??? 결국 교황의 한계 드러난 평화를 위한 […]

[나침반]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外

[나침반]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外

*프랑스 가톨릭 교회, 수세기에 걸친 사제 성폭력 문제의 은폐 끝에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성직 박탈이나 화학적 거세가 더 효과적일텐데… *가해자 측: 교황, 아동 성학대한 사제들은 “기독교적 사랑이 필요한 신의 자녀다.” 피해자 측: FFRF(종교로부터의 자유재단)대표, “그런 자녀를 낳는 신은 숭배할 신이 아니다.” 교황은 교회가 성학대 사제에 대해 “무관용”이라고 했지만 여전히 성범죄자들을 […]

[나침반] 프란치스코 교황, 교도소 방문해 성목요일 발씻김 예식 행해 外

[나침반] 프란치스코 교황, 교도소 방문해 성목요일 발씻김 예식 행해 外

호흡 곤란으로 입원한 프란치스코 교황. 사흘 만에 퇴원 후 “나는 아직 살아있다 (Sono ancora vivo)”고… 어머나… 교황님도 부활하셨나봐? 프란치스코 교황, 교도소 방문해 성목요일 발씻김 예식 행해. 죄수들 발 씻겨 말린 후, 발에 키스하는 것 반복. 발 씻은 물까지 마시면 안 될 텐데… 교황, “신자들이 복음을 잘 전하려면 신과 대화해야 한다”, “성령이 없다면 우리는 교회를 광고할 […]

[나침반]동성애 심리 상담 전문 프랑스 신부. 상담받던 남성을 성학대

[나침반]동성애 심리 상담 전문 프랑스 신부. 상담받던 남성을 성학대

동성애 심리 상담 전문 프랑스 신부. 상담받던 남성을 성학대. 그러나 제명이나 제재 조치 없어??…. * 독일 뮐러 추기경. “프란치스코 교황의 중국과의 거래는 비오 12세와 히틀러의 거래와 같다”며 비판. 교황을 향해 “악마와 거래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그들은 자기들의 모순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건가? * 섹스 파티 모집 혐의로 조사받던 영국 뉴캐슬 전직 주교 숨진 채 발견. 그는 […]

[나침반] 푸틴, 우크라 무차별 폭격 후 “전쟁은 신성한 의무”

[나침반] 푸틴, 우크라 무차별 폭격 후 “전쟁은 신성한 의무”

푸틴, 우크라 무차별 폭격 후 “전쟁은 신성한 의무”. 중세 전쟁에서 써먹던 소리. 그러면 푸틴이 교황 들으라고 하는 얘긴가? *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재직 당시 조직 내부의 복잡한 문제로 어떤 한계를 느낀 것일까 ‘신이 잠든 것 같다’며 자진 사퇴. 그래도 교황들 중에는 바른 말 한 것 같은데… * 美, 볼티모어 대교구 성폭행 보고서 공개 요청 […]

[나침반]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학살, 역사는 반복된다.”

[나침반]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학살, 역사는 반복된다.”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학살, 역사는 반복된다.” 가톨릭은 그때 나치 정권과 협약 맺고, 1943년, 죽음의 기차로 유대인들을 수송해서 이윤을 얻었었지… 또다시 역사는 반복되지 않아야 될 텐데… * 교황청 “바티칸을 러·우크라 평화 협상 장소로 제공할 용의 있어” 그런데 교황은 지난 8월 24일엔 러시아 편을 들어 우크라 분노, 11월 23일엔 우크라이나 편을 들어 러시아 분노. 전쟁 중인 […]

[나침반]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나침반]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뱀굴에 들어갔다 상처투성이로 빠져나왔네. * 프란치스코 교황. 신학생들에게 “인터넷 포르노로 사제, 수녀들에게도 악마가 들어온다.” 경고. 포르노 시청은 인터넷 발달한 사회 탓, 악마 탓하며 어쨌든 인정. 아동성범죄는 탓할 게 없어 은폐? * 美 미네소타주 캘바리 공동묘지에서 핼러윈 밤, 예수상이 사탄을 믿는 이들에게 낙서당했다는데, 유난히 가톨릭에서만 보도. […]

[나침반]프란치스코 교황이 재직하던 가톨릭 운영학교서 학생 42명 성학대.

[나침반]프란치스코 교황이 재직하던 가톨릭 운영학교서 학생 42명 성학대.

캐나다 성폭행 피해 남성, 가해자 신부와 가톨릭교회 관계자에 손배소. 단독 일탈이 아니라 2000년간 지속해온 가톨릭 단체의 체계적 범행임을 명시. 2000년 지속할 정도면 과연 성폭행만 문제인 걸까? * 교황, 지난달 ‘푸틴 멘토’의 딸 사망에 “무고한 희생자”라며 러시아 두둔, 이번달엔 우크라 무기지원이 도덕적으로 용납 가능하다며 우크라 두둔. 말을 이랬다 저랬다 이간질. 가만히나 있지 왜 불쏘시개 역할을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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