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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태그에 대해 총 3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나침반] 美 가톨릭 주교회, 성학대 방조자 코클리 대주교 회장으로 선출…지도부 어디에도 성학대와 무관한 인물 찾기 어렵다는 방증

[나침반] 美 가톨릭 주교회, 성학대 방조자 코클리 대주교 회장으로 선출…지도부 어디에도 성학대와 무관한 인물 찾기 어렵다는 방증

* 우간다 가톨릭 사제들의 숨겨진 자녀들, 공식 인정해달라며 부모 공개하겠다고 선언. 계부에게 학대받고 자란 오부루, 친부를 추적해 보니 케냐에서 사역 중인 사제였다고 폭로. “더 이상 유령처럼 살고 싶지 않다”며 “교회는 우리가 존재하지 않는 척을 그만하라”고 울분 토해. 사제 아들이 설립한 국제 조직 ‘Coping International’, 전 세계 숨겨진 사제 자녀들 수천 명 지원. 종교의 탈을 쓰고 […]

[나침반] 남아공 므라켈라 목사, “예수 재림 주장” 무산되며 추종자들 삶 붕괴…밤을 노리는 도둑처럼 하찮은 신이라면 허깨비에 불과 外

[나침반] 남아공 므라켈라 목사, “예수 재림 주장” 무산되며 추종자들 삶 붕괴…밤을 노리는 도둑처럼 하찮은 신이라면 허깨비에 불과 外

* 스페인 톨레도 고위직 사제, 게이 성매매로 악명 높은 지역에서 휴가 중 마약 소지로 체포돼. 자택 수색 결과 상당량의 핑크 코카인과 여러 성인용품 발견. 바르샤바 사제, 오스트리아에서 마약 혐의로 체포, 자택에는 마약 제조 장비까지 갖춰. 폴란드 사제, 성당 소유 아파트에서 마약 투여하며 섹스 파티 열어. 마약으로 뒤엉켜 인간 윤리까지 마비된 범죄 조직, 마약의 환각이 빚어낸 […]

[나침반] 사제에게 성범죄 당하고 침묵 강요받은 수녀가 제도 고발…거룩함의 탈 쓰고 추악한 욕망 자행하는 종교 집단, 깨진 침묵 속 드러나는 뱀 굴의 실체 外

[나침반] 사제에게 성범죄 당하고 침묵 강요받은 수녀가 제도 고발…거룩함의 탈 쓰고 추악한 욕망 자행하는 종교 집단, 깨진 침묵 속 드러나는 뱀 굴의 실체 外

* 모로토 시 예수 초등학교 성학대 피해자 가족, 가톨릭교회로부터 ‘마녀’ 취급당했다 호소. 아들이 사감에게 당했는데, 오히려 가족을 ‘동성애 조장’으로 낙인찍고 비난. 사건 공개로 교회 명성 훼손했다며 거센 질타와 압박, 어머니는 극심한 충격으로 자살 시도. 한 수녀는 “아들이 반복적 학대를 견딘 건 즐겼기 때문”이라며 모욕적 말까지. 억지 누명 씌워 산 채로 불태워 죽인 중세 마녀사냥, 21세기에도 […]

[나침반] 伊 노바라 교구의 30대 신부 자살. 정작 자신도 지탱하지 못하는 자들이, ‘신의 대리자’라며 절대적 ‘신성’으로 군림해 온 1인 2역의 기만극 外

[나침반] 伊 노바라 교구의 30대 신부 자살. 정작 자신도 지탱하지 못하는 자들이, ‘신의 대리자’라며 절대적 ‘신성’으로 군림해 온 1인 2역의 기만극 外

*  브라질 전역, 가톨릭의 눈에 띄는 쇠퇴 시기와 맞물려 거대 예수 동상 건립 열풍. 2010년 이후 가톨릭 신자 급감, 매년 43만 명 이탈 속 ‘세계 최대 예수상’ 추진 가속. 시민들, 학교와 병원도 열악하고, 도로 포장할 돈도 없는데 세금 사용한다며 비난. 언론인 로요 기자, “초대형 예수상 건립 열풍만 보면 사람들은 가톨릭 이탈 눈치 못 챌 것.” […]

[나침반] 아일랜드 모자 보호소, 학대와 암매장 등 극악 범죄 자행 … 약자 위에 ‘시스템과 문화’로 군림한 악의 권좌  外

[나침반] 아일랜드 모자 보호소, 학대와 암매장 등 극악 범죄 자행 … 약자 위에 ‘시스템과 문화’로 군림한 악의 권좌 外

*벨기에 종교학 교수 토르프스, “교황 선출 참가하는 추기경 과반수가 동성애자다” 폭로. “가톨릭은 동성애를 죄악이라고 규정하지만, 구성원들이 동성애자”라며 역설적 상황 지적. 미국 뉴욕타임스, 가톨릭의 “사제직은 오랫동안 동성애자들의 피난처”라고 보도. 전직 사제 라스트렐리, 가톨릭 신학교에서의 섹스, 스캔들 다룬 책 『게이 사제의 고백』 회고록 발간. 지하 조직으로 활동하던 게이 네트워크가 종교 간판 걸고 지상에서 공식 활동하는 괴이한 현상. […]

[나침반] ‘고해성사’ 덫에 걸려 악의 소굴로 들어간 피해자들, 살인마저 은폐시키는 부패 종교의 지옥의 그림자 外

[나침반] ‘고해성사’ 덫에 걸려 악의 소굴로 들어간 피해자들, 살인마저 은폐시키는 부패 종교의 지옥의 그림자 外

*美 시카고 대주교로 케이시 임명, 그가 책임자로 있던 사제양성소 ‘예수의 집(CASA JESUS)’ 재조명. ‘예수의 집’, 신학생들이 게이 바 및 유흥업소 출입, 암묵적으로 성행위 용인. ‘예수의 집’ 출신 사제들, 성학대 혐의로 체포되거나 사제직 떠나 동성 결혼하기도. 30년간 운영됐으나 총장이 아동 포르노 소지로 체포되며 국제적 논란 속 폐쇄. 수년간 예수의 삶 교육받은 신학생들, 그들의 퇴폐적 행위에서 드러난 그들 […]

[나침반] 美 상원, 사제에게 아동 학대 신고 의무 법안 통과, “고해성사 내용은 절대 비밀”이라는 가톨릭 율법과 충돌….패악한 신이 패악을 묵인할 뿐 外

[나침반] 美 상원, 사제에게 아동 학대 신고 의무 법안 통과, “고해성사 내용은 절대 비밀”이라는 가톨릭 율법과 충돌….패악한 신이 패악을 묵인할 뿐 外

*  영국 전직 주교 피어스, 10대 소년에게 ‘심각한 충격’ 준 성범죄 드러나 징역 선고. 아기 때 ‘세례’ 주고 가족과 친밀감 쌓은 후 소년이 되자 성기 만지며 음란 접촉 지속. 피해자, “압도적 수치심으로 자살 충동, 술에 의존… 그가 내 인생 망친 큰 책임이 있다” 영국 왕실 변호사 맥케빗, “사제가 기회주의적으로 어린 소년을 희생양 삼은 것”이라며 비난. 예수와 […]

[나침반] 요크 대성당, 논란 속 헤비메탈 공연 강행… 돈 앞에 자기들 신 팔아넘기는 교회의 ‘벼랑 끝 전략’ 外

[나침반] 요크 대성당, 논란 속 헤비메탈 공연 강행… 돈 앞에 자기들 신 팔아넘기는 교회의 ‘벼랑 끝 전략’ 外

* 워싱턴주 의원들,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에 가톨릭 사제들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법안 발의. 고해성사 중에도 아동이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되면 법 집행 기관에 알려야. 워싱턴주 시애틀 대교구, 스포캔 교구, 야키마 교구 가톨릭 주교들 강력 반대. 호주 성학대 특별조사위, “가해자가 고해성사 후 죄 반복해서 짓고 용서받으려 한다” 지적.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범죄를 방치하고 아이들을 비참한 고통 속으로 […]

[나침반] 교황, 25년마다 죄 사해준다는 희년 맞아 ‘죄 사함의 문’ 개방. 죄의식 마비시켜 범죄 조장, 사회 파멸로 이끄는 ‘지옥의 문’ 열었네 外

[나침반] 교황, 25년마다 죄 사해준다는 희년 맞아 ‘죄 사함의 문’ 개방. 죄의식 마비시켜 범죄 조장, 사회 파멸로 이끄는 ‘지옥의 문’ 열었네 外

*  스위스 루체른 가톨릭교회 고해소에 인공지능으로 구동되는 AI 예수 설치. SNS에서 ‘악마의 작품’으로 논란되었으나 두 달간 1천 명 이상 소통. 기독교인, 무슬림, 불교도, 도교도, 불가지론자 방문, 종교와 삶에 대해 질문. 설치자 슈미드, 사람들이 성경, 성례전을 넘어선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사실 깨달아. 참 신의 부재 속, 진리에 대한 응답 갈망하며 기계에 의존하는 비극적 단면. * 성폭행 혐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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