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며 올바르게 살아가고 싶어”
저는 1948년 전남 화순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에게 처음 하나님을 알려 주신 분은 외숙모님이셨습니다. 원래 기성교회에 다니시던 외숙모님께서는 어느 날 하나님 집회에 참석해 은혜를 받으신 후 전도관에 나가기 시작하셨습니다. 마침 저희 집 앞에도 천막 전도관이 들어서면서 저도 열다섯 남짓한 나이에 새벽예배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읍내에 화순전도관이 새로 지어지면서 일요일마다 십 리 길을 혼자 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