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탐구> 화폐박물관에서 만난 ‘돈의 일생’
화폐의 탄생 우리나라에서 화폐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권한을 가진 기관은 한국은행이다. 새로운 화폐를 발행할 때 국민 여론과 전문가 의견 수렴 후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대상 권종, 모양, 규격, 용지, 구체적인 발행 시기 등을 최종 의결한다. 발행이 결정되면 한국은행은 연간 화폐 수요를 예측해 한국조폐공사에 제조를 의뢰하며, 기획부터 완성까지는 최소 2년이 걸린다. 화폐의 순환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된 화폐는 한국은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