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이 그립고, 가고 싶습니다”
◇윤지영 관장 안녕하세요. 뉴욕교회 윤지영 관장입니다. 지난 추수감사절을 맞아 신앙촌에 다녀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새해를 보내고 2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순간들을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고민하고 노력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 일환으로 저희 뉴욕교회는 신축이라는 큰 뜻을 이루고자 교인분들과 마음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구원의 등대 역할을 하는 귀한 성전 신축을 이루어 뉴욕의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