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씻어 구원을 주시는 이 길이 무엇보다 가치 있음을 깨달아
1965년 무렵으로 기억됩니다. 하나님께서 덕소신앙촌 주일 예배 시간에 말씀하시기를, 어린 시절부터 기억나는 대로 자신이 죄지은 것을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성신으로 씻음 받으면 구원을 얻을 수 있지만 회개하지 않고 죄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 구원 얻을 수 없다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보니 전도관에 나와 자유율법을 배우기 전에는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과 생각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