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뒤덮인 호주, ‘재앙’ 수준 산불 확산
폭염과 건조한 기후로 통제불능 사망자 발행, 수백 가구 피해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가 기록적인 폭염과 건조한 기후 조건 속에서 1월 7일 시작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겪었다. 기온이 40도 이상으로 치솟는 가운데 강풍과 함께 불길이 확산하며 수십만 헥타르의 산림과 농지가 소실됐고,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랐다. 현지 당국은 산불이 닷새째 진화되지 않고 있으며 빅토리아 전역에서 30건 이상의 화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