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보이는 곳, 신앙촌”
경주에 사는 신재순 전직 교장은 신앙촌상회 고객으로 신앙촌에 왔다가 큰 호감을 느꼈다. 그래서 이번 이슬성신절 예배에 일행들과 함께 참석했다. 신 교장은 신앙촌에 대해 한마디로 “양심이 보이는 곳”이라고 표현하며 “신앙촌의 규모와 시설도 놀랍지만 저는 이곳의 핵심은 양심이라고 봅니다. 빈틈없이 정직한 신앙촌 사람들을 보며 천부교야말로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종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했다. 신재순 교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