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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분별하는 것이 구원의 첫걸음

8월 신앙촌 소비조합 세미나
발행일 발행호수 2371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로 드리는 것이 복을 받는 비결이다.”
8월 8일 신앙촌에서 있었던 소비조합 세미나 시간에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 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실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들었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 안 해야 된다. 정해서 하던 것 안 하면 자꾸 비틀어져서 안 된다. 또한 안 될 것 같은데,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은데 되나가게 된다. 그것이 길이 열리는 것이다. 길이 열리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 하라는 대로 하면 막 불어나가게 되어있다.”

임명순 관장과 함께 한 ‘체계 공부’ 시간은 “범죄관”이 주제였다.
“구원 얻을 최고의 조건은 죽어도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죄를 분별하는 것이 구원의 첫걸음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죄를 깨닫게 됩니다.” 임 관장은 은혜를 받은 후 작은 죄까지도 다 깨닫게 되었다는 체험기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익산에서 신앙촌상회(남중점)를 하는 전연희 권사의 런 판매 노하우를 듣고, 김미숙 중부 총무의 당부의 말이 이어졌다.
“일과 과제는 틀림없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그릇임을, 축복임을 압니다. 우리 딴에는 한다고 했지만 그동안 시행착오를 한 것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이제 각오와 생각을 달리하여 정신무장을 똑똑히 하고 이 고개를 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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