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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에서 함께하는 알찬 여름방학!

천부교 여학생들의 여름이야기
발행일 발행호수 2527

신앙촌에서 2017 컬러풀 여름캠프가 끝난 뒤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가장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으로는 단연 물놀이와 캠핑, 바비큐파티가 차례대로 윗 순위를 차지했다. 또 합창 또는 율동연습, 팔찌만들기, 보물찾기, 신앙강좌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캠프를 마치면서 하고 싶은 한 마디로는 ‘내년 캠프가 벌써부터 기대돼요’, ‘캠프가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웠어요’, ‘9월 마라톤 전야제 공연이 빨리 보고 싶어요’, ‘신앙강좌를 듣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 되었어요’, 다음달에도 꼭 다시 올게요’, ‘천부교회 짱! 신앙촌 화이팅!’ 등이 있었다.

김민주 양(초5, 목동교회)은 “노래를 잘 못해서 합창을 하는 것이 걱정 되었는데 꾸준히 연습을 하니까 실력이 늘어서 기분이 좋아요”라고 했다.

김영서 양(초6, 영천교회)은 “율동연습을 하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어서 좋았고, 연습을 더 많이 해서 마라톤 전야제 공연을 잘 하고 싶어요”라고 했다.
권민선 양(중1, 원주교회)은 “신앙강좌를 통해 자유율법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되어서 좋았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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