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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소비조합 세미나 모임

각 분야 판매왕들의 경험 들어
발행일 발행호수 2388

1월 24일 덕소 매장 세미나실. “매출 신장을 위한 판매 노하우 공유”라는 주제로 중부지역 소비조합들이 모였다. 각 분야에서 판매 톱(top)을 달리는 소비조합원들이 연사로 나와 생생한 설명과 시연으로 큰 도움을 주었다.

수예 부문 연사로 나온 최일순 사장(금호점)은 항균솜과 최고급 원단을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을 자신있게 설명하며 조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재 부문은 김향자 사장(훼미리점)은 고객을 친밀감 있게 응대하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광석 부문의 박수훈 사장(강동점)은 ‘이 제품을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설명해야 한다고 했는데 참석자들 대부분이 ‘나도 사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했다. 메리야스 부문 이길숙 사장(삼선교점)은 신앙촌에만 있는 광석 제품을 주로 권유한다며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임을 상기시켰다.

화장품을 설명한 김해자 사장(성산점)은 외부 강사를 초빙해 온 줄 알았다고 할 만큼 자세하고 자신있는 설명으로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고, ‘런’ 판매 우수자인 조정옥 사장(사가정역점)은 무엇보다 먼저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생명물두부 판매에도 정기적으로 배달을 해 먹는 고정고객을 늘리고 있으며 ‘런’과 같은 지속적인 홍보가 중요하다는 신인자 사장(중계점)의 발표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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