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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는 이슬성신절”

방준영(초5)/울산교회
발행일 발행호수 2502

처음 천부교회를 알게 된 것은 누나가 천부교회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저희집 아래에 있는 신앙촌상회 사장님에게 울산 천부교회를 소개 받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천부교회에 다니는 것은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 찬송도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형들과도 친해지고 같은 또래 친구들이 생긴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이슬성신절에 신앙촌도 가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이슬성신절 예배를 드리고 신앙촌에 대한 설명도 듣게 되었습니다. 천부교인들이 모여 사는 신앙촌에는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이슬성신이 내린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구원을 주는 성신인 이슬성신이 정말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슬성신절에 신앙촌에 오게 되어 기쁘고, 친구들 그리고 형들과 재미있게 지내 더욱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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