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말씀
신앙체험기
기획
특집
피플&스토리
오피니언
주니어

“이 기쁨을 말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서면교회 유무남 집사 4대 가족
발행일 발행호수 2543

유무남 집사, 딸, 손녀딸과 증손녀

유무남 집사가 딸과 손녀딸, 증손녀와 함께 신앙촌을 찾았다. 유 집사는 4대가 함께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했다.

초창기부터 신앙생활을 했던 유무남 집사는 건강이 악화되어 1989년 신앙생활을 쉬게 되었다. 그러다 2014년 출간된 천부교 경전 ‘하나님 말씀’을 읽고 다시 교회에 가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유 집사는 “다시 하나님을 찾은 기쁨과 감사함을 어찌 말로 형용할 수 있겠어요. 너무 늦게 돌아와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나님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