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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율법 말씀이 와 닿아” (홍제교회 새교인 김경임 씨)

홍제교회 새교인 김경임 씨
발행일 발행호수 2521

“천부교를 믿어야겠다고 결정한 이유는 자유율법이에요. 그래서 2016년 1월부터 한 번도 축복일 안 빠졌어요.” 어느 종교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자유율법 말씀에 천부교인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김경임 씨(가운데)는 이번 이슬성신절에 딸 권영남 씨(오른쪽), 동생 김사임 씨와 함께 신앙촌에 왔다. 권영남 씨는 “신앙촌의 큰 규모가 놀랍고 건강하고 정성스런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라고 했다. 김사임 씨는 “저도 천부교회에 나가면서 자유율법 말씀이 와닿습니다. 이제는 신앙촌에 오는 것이 기다려져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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