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순서의 대미를 장식한 여청합창단 200여 명의 여청합창단은 시온오케스트라(은재숙 지휘)의 반주로 우리 가곡 ‘청산에 살리라’와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열창했다.
대미를 장식한 여청합창단
생명물 받는 곳의 장미넝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