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표는 우승!` 양팀 응원의 함성이 신앙촌 곳곳에서 울려퍼졌다. 땀방울을 흘리는 청군, 백군 선수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했다.
공사 중인 2013 천부교 체육대회 대운동장
청·백군, 하루의 시작은 체육대회 운동 연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