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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교 교역자 2011 시무식

발행일 발행호수 2350

천부교 교역자 시무식이 1월 3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남교역자 시무식에는 관장들이 다양한 특순(사진)을 준비했다. 진영섭 중부 총무는 “모두가 단결하여 100% 순종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한편 여교역자들은 각 지역 및 학생회 총무들이 새해 인사말을 통해 신년설계를 했다.

윤혜정 남부 총무는 “1초를 쪼개는 치밀하심과 긴장 속에서 끝없는 마귀와의 치열한 전쟁에서 늘 이기셨던 하나님, 저희도 올해는 꼭 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과 열정으로 일하는 교역자”가 되자고 했다.

최성례 서부 총무는 “‘네가 하는 것이 아니야 내가 하는 것이야’ ‘너는 가로 막지만 마라’하셨던 말씀에 정신을 재정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깊이 의지하고 기도로써 모든 업무를 성실히 감당 해내는 교역자가 되자”며 직분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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