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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정말 부드럽네’

찰칵~신앙촌을 찾은 꼬마들
발행일 발행호수 2178

“신앙촌 회사에 감사합니다. 꼭 한 번 견학하고 싶었던 회사를 오늘 방문해 보니 그 큰 규모와 자동화 시설에 감탄했습니다. 우리 꿈나무들에게 많은 학습이 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교사진들은 현장학습으로 더 많은 발상 트레이닝을 제공해 줄 수 있었음을 확신합니다.”
지난 5월 4일 신앙촌을 방문한 울산 리라 어린이집 유영자 선생이 보낸 신앙촌 견학 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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