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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의 봄 향기를 전합니다”

발행일 발행호수 2594

신앙촌 봄 소풍 이야기

여성회와 학생회 봄 소풍이 4월 11일, 18일에 신앙촌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있었다. 가지각색으로 물든 봄을 만끽하며 느낀 이야기를 들어본다.

‘분수대 앞에 서 있을 때 바람에 실려 오는 시원한 물이 기억에 남아요’
‘사진 찍어서 집에서 자랑하고 싶어요’
‘풍경 그리기 상 받아서 완전 기뻐요’
‘신앙촌 달력 속 풍경에 들어온 기분이었어요’
‘오랜만에 마음 놓고 좋은 공기 많이 마셨습니다’,
‘조용함 속에 활기찬 기운을 받으며 어린이로 돌아간 시간이었습니다’
‘철쭉꽃, 유채꽃도 만발이던 4월,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영산홍과 꽃잔디가 펼쳐진 식품단지 버스 투어.

식품단지에서 솜사탕처럼 함박 웃음 짓는 어린이.

화창한 봄날 꽃길을 거닐며.

런을 마시다 인사하는 효녀 어린이.

슈퍼 옆 오솔길.

호수에 있는 돌길을 거니는 사람들.

보랏빛 등나무 아래에서.

꽃잔디 옆에서 그림을 그리는 학생.

숲속에서 친구들과 산책.

신발 벗고 도란도란.

야호~ 신나는 미끄럼 에어바운스 타기.

분수대에서 노는 어린이.

노랗게 펼쳐진 유채꽃밭에서.

예쁘게 나온 사진을 보며 미소 한가득.

예쁘게 나온 사진을 보며 미소 한가득.

산책로에서 비눗방울 부는 모습.

맑은 공기 마시며 울창한 숲길 산책.

할머니를 이겨라~ 가위바위보!!

산책로를 걷다가 만난 초가집에서 찰칵.

모든 것이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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