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 레스토랑 음악회 매월 사원들을 위해 열리는 레스토랑 음악회. 6월 첫 주 레스토랑 음악회는 잠시 귀국하여 이슬성신절 음악 순서에서 소프라노 독창을 한 오윤실씨의 무대로 마련되었다.
100세 생일잔치의 미소
시온입사생합창단의 합창 ‘거문고 들고 피리를 불어 주 하나님을 찬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