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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악취문제 간담회 열려

발행일 발행호수 2432

지난 6월 10일 신앙촌에서 울산대 화학과 양성봉 교수, 유미선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펄프 악취 문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펄프공장 악취 민원 시발 ‘핀란드’, 펄프공장 악취민원 제기 방안 , 원인 규명 방법, 법적 대응 사례, 부산시 사하구청, 양산시청 등 악취대응 우수기관사례 등이 논의 되었다.

간담회를 마친 양성봉 교수 일행은 신앙촌 식품단지의 음료공장, 장유공장 등을 둘러보고 “청정지역인 신앙촌에 펄프공장의 악취가 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자문을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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