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 파트별 모임 가져
12월 청·장년 파트별 모임이 15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청년파트 남은성 관장(인천교회)은 “영육간에 참된 신앙을 지키며 나아가자”고 당부하였다. 장년파트 김종일 관장(여수국동교회)은 “내년에는 전도와 사업에 열중하는 교인이 되자. 또한 전국적으로 하나님 성전을 짓는 일에 동참하는 가지들이 되자”고 했다. 장년파트에서는 전국 교인들을 대상으로 찬송가 부르기 대회가 열렸는데, 우수상은 조만선 권사(춘천교회), 전성헌 권사(전주교회), 김수태 권사(부산교회)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