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리사연합회 신앙촌 견학
울산지역 학교 조리사연합회 80여 명이 8월 9일 신앙촌을 방문했다. 신앙촌 식품단지를 둘러 본 일행들은 식사 후 식품홍보영상 및 세미나 시간을 가졌다.
신앙촌 식품에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인 조리사연합회원들은 “신앙촌 식품단지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식품 외에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도 믿음이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지역 학교 조리사연합회 80여 명이 8월 9일 신앙촌을 방문했다. 신앙촌 식품단지를 둘러 본 일행들은 식사 후 식품홍보영상 및 세미나 시간을 가졌다.
신앙촌 식품에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인 조리사연합회원들은 “신앙촌 식품단지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식품 외에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도 믿음이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