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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여청·학생 모임

발행일 발행호수 2443

서울지역 여청·학생 모임이 10월 30일 노량진 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힘의 우위는 범죄의 비중으로 판가름 난다’는 하나님 말씀이 방영되었다. 장주현 관장(서부교회)은 “‘지금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때 가서 알게 된다’하셨던 하나님 말씀에 따라 내가 그날에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마음에 흡족하실만한 생활을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2부순서에서는 김민정 관장(목동교회)의 진행으로 예수의 허구성에 관한 특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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