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여청 대학생 모임
15일 오후 6시 30분 신앙촌 세미나실에서 전국 여청 대학생 모임이 있었다. 이날 모임은 ‘한다, 된다는 생각으로 노력해야 된다’는 하나님 말씀이 방영되었다. 이어 소사, 덕소, 기장 신앙촌의 건설 과정이 담긴 하나님의 영상을 시청했다. 윤영 중부 총무는 여청 대학생들에게 지난 10년 간의 신앙촌의 발전상을 돌아보며 앞으로 펼쳐질 신앙촌의 발전과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기울이자고 했다. 또 나는 이래서 못한다 저래서 못한다는 변명병은 구원에 대한 확고한 소망이 없기 때문이므로 진심으로 하나님을 깨달았다면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참여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