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학생축복일 샛별부 예배를 마치고 ‘말하는 새’ 연극 공연이 있었다. 샛별부 어린이들은 연극 공연이 끝나자 인형들을 구경하고 기념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을이 오는 소리’ 레스토랑 음악회
7월 유년 여학생 여름 캠프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