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시무식을 마친 여교역자들이 새해에는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까, 어떻게 하면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새해를 구상 하는듯 사색에 잠겨 신앙촌 군락지를 걷고 있다.
도약의 새 아침
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