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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비조합 합창단의 말

2월 축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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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박수를 받은 전국 소비조합 합창단

전국 소비조합 합창단의 말

“어디서 이런 기쁨이”
하하하~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다음에도 꼭 합창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나님께 기도드렸어요.
의정부교회 김오임 권사

“찬송이 힘이 됐어요.”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도록 힘껏 달려야겠구나.’ 오늘 큰 힘을 받았습니다.
기장교회 이수미 권사

“은혜를 부어주시는구나”
무대에 서는 순간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 열심히 달려야지요.
충무교회 이길숙 권사

“이 기분을 표현할 수 없어요~”
우리가 어디서 이런 귀한 무대에 서 보겠습니까. 기쁨을 말로 할 수 없어요. 합창을 마친 후 이 기분을 쭉 이어나가도록 노력하자고 서로 이야기를 나눴어요.
김해교회 최금순 권사

“실컷 노래부르고 즐거웠어요.”
더 하나님과 가까워진 것 같아요. 앞으로 ‘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 하는 각오가 생겼어요.
전농교회 심봉숙, 조정옥 권사

“정~말 특별한 축복일”
밝은 마음과 새로운 마음을 주신 정말 특별한 축복일이었습니다. 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소교회 김순덕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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