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복도 앞의 꽃꽂이. 선명한 색상으로 `조화 아냐?`하며 만져보는 손길에 꽃들이 좀 아팠을 듯.
추수감사절에 등장하는 사랑과 정성의 군고구마, 군밤
천부교 마라톤 대회를 손짓하며 웃는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