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부 구원과 심판, 제7부 행함의 종교

나는 천국을 창조할 때 어떻게 하면 영원무궁토록 살아도 지루감이 없는 세계를 만들 수 있는가 하는 것을 가장 깊이 생각했다.
영원무궁토록 살아도 권태증이 없고 눈 찌푸릴 일이 전혀 없이 계속 즐겁게 살게 하기 위하여 천국을 재창조되는 세계로 설계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얼굴이 점점 늙어져서 미워지지만 천국에서는 얼굴이 재창조가 되면서 점점 더 아름답게 화한다. 변하는 조건이 이 세상과 반대 방향으로 변하는 것이다.
그 세계는 아름답게 화하여 나가는 변함은 있으되 추하게 되는 변함은 없고 퇴보하는 변함은 없다.
2차 천국에서는 인간이 1초에 144번 재창조되어 점점 더 아름답게 변하고 그에 맞게 2차 천국의 모든 것이 재창조된다.
눈이 아름답게 바뀜에 따라 아름다움을 보는 시각(視覺)의 도수도 1초에 144번 고도로 올라가게 된다. 시각의 도수가 올라감에 따라 시각의 대상이 되는 모든 환경도 1초에 144번 새롭게 재창조된다.
아무리 아름다운 보화나 기화요초라 해도 어느 정도 지나면 싫증이 나게 된다. 그러므로 그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천태만상의 모든 것이 새롭게 재창조되는 것이다.
천국에는 이 세상의 은하수와 같은 은빛 바다가 있는데 그 색깔이 1초에 144번 재창조되어 더욱 아름답게 변한다.
코가 재창조되어 후각(嗅覺)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므로 한 번 맡은 향기가 반복되어 맡아지는 법이 없고 영원토록 계속 바뀌게 된다. 하나님이 우주의 향기를 1초에 144번 새로운 향기로 재창조하는 것이다.
또한 미각(味覺)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창조한 생명의 양식이 계속 공급되는데 그 모양과 맛이 하나도 같은 것이 없고 수준이 점점 올라가게 된다.
귀가 새롭게 재창조되어 청각(聽覺)의 수준이 올라가기 때문에 음악도 거기에 맞추어 재창조가 된다. 한 번 들었던 음악은 다시 들을 수 없고 항상 새로운 음악이 울리는 것이다.
천국은 음악의 세계로 1초라도 음악이 끊어지는 때가 없다. 천국에서는 슬픈 곡은 전혀 없으며 은은하고 고상한 음악이 계속 울리는데 그 음악은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한 것이다. 천국에서 1억 명이 합창을 하면 이 세상의 4부 합창이 아니라 1억 명의 음이 전부 다르게 나오는 1억부 합창이 된다. 또한 1억 명이면 1억 명이 연주하는 악기가 전부 다른데 그것이 서로 조화되어 기가 막힌 화음을 이루게 된다.
천국의 향기는 음악에 따라서 달라지고, 천국의 은빛 바다는 울리는 음악에 맞춰 기막힌 물결이 치는 것이다.
천국은 모든 것이 재창조되어 기쁨과 즐거움이 끝없이 상승되는 세계이다.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도 지루감이 없는 근본 원인이 바로 그것이다. 이 모든 것에 하나라도 결함이 있으면 천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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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성경과 예수

바울은 신약 성경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고 유명할 뿐 아니라 매우 유식한 사람이다. 신약의 반 이상이 바울의 편지라고 하는 것만 보아도 그의 위치를 알 수 있다.
그러나 바울이 더럽고 추한 죄를 지었던 죄상은 드러나지 않고 가려져 있었다. 이것은 온 세상이 알지 못하는 것을 내가 밝히는 것이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ⁱ⁾라고 하여 입 맞추는 것을 거룩해진다고 하였다.
바울의 이와 같은 말은 로마서,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에도 있다.2) 바울의 편지에는 많은 여성들의 이름이 등장하는데 바울은 그들에게 입맞춤으로 문안하라고 가르친 것이다.
바울의 이와 같은 말은 로마서,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에도 있다.2) 바울의 편지에는 많은 여성들의 이름이 등장하는데 바울은 그들에게 입맞춤으로 문안하라고 가르친 것이다.
독신이었던 바울은 여인들을 가까이하고 문안을 핑계로 포옹하고 키스를 많이 했는데, 처녀와 유부녀보다 말썽의 소지가 없는 과부들과 그리하였던 것이다.
그러다가 그 소문이 퍼지자 키스를 하면 거룩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여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였다.
이렇게 하여 키스하면서 문안하라는 바울의 말이 성경이 되었다.
이런 성경을 따라야 하겠는가? 바울이 아무리 유식하다고 한들, 또 무슨 신기한 기사와 이적을 행했든 키스하라는 그의 말을 믿어야 하는가?
베드로도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4)라고 했다. 그런 말이 기록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겠는가? 그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야 되겠는가?
성경의 98퍼센트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서양 사람들, 특히 미국 사람들은 성경 말씀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라고 한 바울의 말대로 실행하였다.
그들은 바울의 말대로 남녀 간에 인사할 때 친구의 부인이든, 자기 형의 부인이든, 동생의 부인이든 입맞춤을 하다가 온 나라가 음란하게 되었다.

미국은 청교도들이 구교의 핍박을 피해 잘 믿어 보려고 이민을 간 곳인데, 성경대로 믿는다고 하다가 문란하게 되었고 전 세계에 음풍을 퍼트린 원조가 되고 말았다. 그들은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은 2퍼센트밖에 안 된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제4부 성경과 예수

내가 성경에 삽입한 2퍼센트의 말씀도 구원의 대강(大綱)과 윤곽만을 말한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단계에서 내가 하는 말보다는 차원이 현격하게 낮다. 이제 내가 이 땅에 와서 직접 하는 말은 그것보다 억만 배 더욱 중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귀하다는 것이 이제 드러나기 시작한다. 내 입에서 직접 흘러나오는 말씀은 성경 66권보다 배율을 논할 수 없이 귀중한 말씀이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하는 새로운 말씀은 한 마디도 빼놓을 수 없는 구원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의 영적인 수준이 말씀의 수준과 같이 올라가야 한다. 지혜와 총명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영이 자라야 깊은 말씀을 해 줄 수 있고 그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다.

제4부 성경과 예수

지금까지 인류는 성경이 100퍼센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어 왔지만, 내가 성경의 98퍼센트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발표했다. 내가 발표하기 전에는 그 사실을 아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이것도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밝힐 수 없는 것이다.
기성교회의 신학자들은 성경에 일점일획도 거짓말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창세기의 1장 1절부터가 엉터리로 꾸며진 것만 보아도 그 말이 틀린 것을 알 수 있다.
성경 66권 가운데 하나님이 직접 계시(啓示)를 주어 삽입한 말씀은 2퍼센트밖에 안 된다. 그러므로 내가 조종해서 쓴 구절을 빼 버리면 성경은 우스운 글이 된다.
하나님이 삽입한 그 말씀만이 귀하고 보배로운 구원의 말씀이요, 생명의 말씀이다. 성경의 일부에는 죄에서 벗어나 성결하게 살 것을 가르치는 하나님의 말씀이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귀하게 보는 것이다.
내가 성경에 삽입한 구절이 어떤 것인지를 여러분들에게 가려내 줄 수 있다. 이 역사를 시작하던 초창기부터 기성교회의 목사들은 내가 성경 중에서 나에게 적합한 구절만 골라서 본다고 하였다. 그러나 성경의 2퍼센트만이 하나님의 글이라는 것을 깨닫고 보면 내가 적합한 구절만 본 것인가, 진짜 하나님의 말씀만 본 것인가? 진짜 하나님의 말씀만 본 것이다.
예를 들면 성경 중에 사람을 맑게 만드는 말씀은 내가 조종해서 기록한 것이다. 야고보서의
『너희는 자유율법대로 심판받을 줄 알고 행하라』ⁱ⁾『온 율법을 다 지키다가 하나만 범하면 모두 범함이 되느니라』²⁾와 같은 구절이 그것이다.
이미 몇천 년 전에 나는 자유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야고보를 통해 성경에 기록하게 했지만 사람들은 그 구절을 보고서도 그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그러므로 기성교회에서는 모세의 법만 지키면 된다고 했지, 자유율법은 알지도 못했고 가르치지도 못했다.
또 성경에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그 배 속에서 생수가 강같이 흐르리라』³⁾라고 했는데 예수는 그 뜻을 알고 말했는가, 뜻을 모르면서 말했는가? 예수가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았다면 기성교회에 그와 같은 생수가 있었겠는가, 없었겠는가?
그러므로 나의 것을 그때 예수 입을 통해 말하도록 한 것이다. 예수는 자신의 입으로 말하고서도 생명물이 무엇인지 몰랐던 것이다.
그 생수는 바로 나의 것이고 그것이 오늘날의 생명물이다.
기성교회에서는 내가 다른 성경을 본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들이 성경을 개역하여 다른 성경을 만들어서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볼 때 히브리 원어를 알면 히브리 원어 성경을 보든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에서 처음 편찬된 구역 관주성경을 보아야 한다.
내가 창세기의 허구를 지적하면 그들은 또 창세기를 뜯어고치게 되어 있다.
내가 성경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텅이에 빠진다』⁴⁾라는 구절을 삽입했는데, 그것은 인도하는 자와 따라가는 자가 모두 지옥에 간다는 것이다. 목사들은 교인들의 눈을 가려야만 거짓으로 끌고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눈을 가려서 끌고 가는 것이다.
초창기부터 내가 했던 설교를 그 후에 목사들이 따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성경의 거짓을 지적한 후에는 성경에 일점일획도 거짓이 없다고 하던 그들이 내 설교를 따라 하는 것이다.
전 세계 기성교인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성경 중에는 인간이 구원을 얻는 데 방해가 되고 해독(害毒)이 되는 내용이 많다. 나는 구원을 주기 위하여 이 땅에 온 감람나무이므로 성경 중에 하나님의 글이 아니고 구원에 해독이 되는 내용을 가려서 밝혀 주는 것이다.

제4부 성경과 예수

창세기가 엉터리로 기록된 것은 내가 마귀의 머릿속에서 기억을 빼 버리고 마귀의 머리를 조종했을 뿐 아니라, 인간에게서도 이전 역사가 흘러 내려오지 못하도록 단절시켰기 때문이다.
내가 마귀의 머릿속에서 기억을 빼 버렸다 할지라도 인간의 기록에 심판 이전의 역사가 남아 있다면 마귀는 그것을 보고 이전 역사를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랬다면 창세기의 일부는 사실대로 기록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내가 역사의 기록을 단절시키지 않았다면 벌써 오래전에 인간이 창세기를 뜯어고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심판을 할 때마다 역사의 기록을 단절시켜 마귀와 인간의 눈을 가렸기 때문에 창세기부터 인간의 역사가 엉터리로 기록된 것이다.

나는 지구를 창조한 이래 3조 년 동안 6억 번 정도 인간을 심판했다. 평균 5,000년이면 인간은 지구에서 한계점에 이르기 때문에 심판을 한 것이다.

내가 평균 5,000년씩 기간을 두고 그 많은 심판을 하면서 이전의 역사와 문화가 넘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이전의 역사와 문화는 전무(全無) 상태가 되도록 한 것이다.
노아 때는 그 세대의 인간이 한계점에 이르러 물로 심판했는데, 그때 내가 노아를 선택하여 넘어오게 했다. 그리고 노아가 그전에 보고 들은 것을 옮겨 오지 못하게 하였다. 옮겨 왔으면 노아 이전의 역사가 전설처럼 지금까지 전해 내려왔을 것이다.

이와 같이 역사의 기록을 단절시킨 것은 감람나무만이 성경의 허구와 오류를 드러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마귀가 이전의 역사를 알지 못하는 가운데 성경에 허풍을 떨어 놓은 것을, 내가 지금 ‘이것도 거짓이고, 저것도 거짓이다.’라고 밝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전 세계 지성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인정하는 성경의 대부분이 거짓이라고 뒤집어엎고 내가 틀림없는 하나님인 것을 밝힐 수 있게 된 것이다. 내가 이 일을 하기 위하여 이전의 역사가 흘러 내려오지 못하게 하였다.

The Devil’s Spawn in the Other Universe explained by God

God’s Sermon broadcast on Thanksgiving Day in 2021

I would like to explain very easily, summing up, one by one, about the matter which the humans have not been able to explain so far. I’ll disclose it one by one.
When the theologians of the world gather, the most perplexing question is whether the devil existed along with God from the beginning or it was created by God. This question, most baffling to theologians, has defied an answer despite their endless study. Is the devil a creator or a creature? Did the devil exist from way back, alongside of God, or did God make him out of nothing? I am going to explain about it today. Now listen carefully.

God created the First Heaven. There was no oxygen, nor nitro
gen. The whole universe was full of the Holy Spirit. The light of God being inter-connected with the Holy Spirit made it utterly bright.
As those who listened to my previous sermon know, when I created the First Heaven, it was not intended to make the humans eternally rotten and mortal creatures. God created humans utterly beautiful as the composition of the Holy Spirit.
God was extremely joyful for some time. However, it is sin to disobey God’s will, whatever it may be. As the humans increased to a comparatively large number, they began to violate God’s will, and the devil came into existence. As the devil entered the humans, the Holy Spirit departed.
In short, God did not create the devil. As the humans composed of the Holy Spirit disobeyed God’s will, the devil began to be engendered as the Holy Spirit departed. That’s the origin of the devil. This is a very valuable fact, which the humans here are not aware of despite their persistent study.

타계(他界)의 마귀 인간을 밝혀주신 하나님

2021년 추수감사절 방영 말씀

지금까지 인간은 발표 못 한 것을 종합적으로 아주 좀 연하게끔 이제 말한 거지만, 오늘은 하나하나 따져 나가려고 그래. 따져 나가려고.
전 세계 신학자들이 모이면 최고로 그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게 뭐이냐. 마귀가 하나님과 같이 이미부터 있는 거냐, 하나님이 만든 게 마귀냐? 이게 인간의, 신학자들의 최고의 문젯거리고 연구를 해도 할 수가 없는 게 바로 그거야. 마귀가 피조물이냐, 조물이냐, 이미부터 하나님과 같이 상대적으로 영원 전부터 있는 거냐, 그렇지 않으면 없는 중에 하나님이 만드신 거냐. 이게 이제 문제야. 오늘 요걸 말해 주려는데 그럼 이제 봐.
이제 하나님이 제1천국이라는 걸 창조를 했어. 거기엔 산소가 없어. 질소가 없어. 전부 이슬성신으로, 우주에 꽉 차 있는 게 그 성신이야. 하나님이 비추는 빛이 이슬성신으로 연결돼 나가 가지고 환하게 비추는 거야.
그럼 이제 인간을 제1천국에서 창조한 거라는 게, 그게 지금 이런 영원히 썩고 영원히 죽을 이런 인생을 짓기 위해 하나님이 구상하고 시작한 게 아니라는 걸 요전에 들은 사람들은 대개 알 수가 있죠. 하나님이 성신의 구성체로 아리땁게 만들어 가지고 화하게 창조를 했어.
하나님도 몹시 즐거웠어. 그대로 순순히 요거 나가다가, 하나님의 뜻을 무슨 뜻이든 어기는 게 죄야. 어느 정도 굉장한 수가 퍼진 다음에 하나님의 뜻이 어겨지기 시작하니까 마귀가 생기기 시작한 거야. 이거 봐. 마귀가 생기는 동시에 성신이 빠져나가는 거야.
그런고로 하나님이 만든 게 아니고, 그 신의 구성체가 뜻을 어겨 가지고 성신이 빠져나가면서 마귀가 생산되기 시작한 거야. 마귀가 생산된 근본이 거기에서 생산이 된 거야.
이게 지금 인간이 알고자 해도 알지 못하는 귀중한 말이야.

제4부 성경과 예수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영원히 살게 지어 놓고 왜 죽게 하는 선악과1)를 만들었나 하는 것이 세계적인 신학자들의 풀지 못한 논쟁거리였다. 그러나 이 논쟁은 천국의 근본과 영원히 사는 구조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성경은 선악과를 먹기 이전의 아담과 해와가 영원히 사는 존재라고 하였다. 내가 밝혀 주기 전까지 영원히 사는 기준을 아담과 해와에 두었고 그 이상의 것을 알지 못한 것이다.
그들은 아담과 해와가 오장육부를 가진 육신의 구조라는 것과 그 구조로는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천국은 땅이 없고 흙이 없어 씨앗을 심을 곳이 없는 세계다. 그러므로 천국에서는 흙에 심어서 재배한 것을 먹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한 생명의 양식을 먹게 되어 있다.
창세기에는 영원히 산다는 아담과 해와가 생명나무에 열린 과일을 먹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천국에는 땅이 없고 흙이 없기 때문에 생명나무를 심었다는 것 자체가 허풍이다.
또한 땅에 생명나무를 심었다고 한다면 아담과 해와는 흙에서 나는 식물을 먹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육신의 구조를 전제한 것이다. 위장이 있는 육신의 구조를 가진 아담과 해와라면 설사 생명과일을 아무리 먹는다고 해도 영원히 살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의 아담과 해와를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지었다고 했는데, 땅에서 나는 것을 먹고 오장육부가 있는 육신의 구조로 어떻게 영원히 산다는 것인가?
아담과 해와는 처음부터 땅에서 나는 것을 먹고 대소변을 보는 육신의 구성체였다. 창세기에는 아담과 해와가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다고 했는데 선악과를 먹든 안 먹든 그들은 이미 영원히 살 수 없는 구조였던 것이다.

제4부 성경과 예수

지구 창조 6,000년설의 허풍

성경에 나오는 창세기의 기록대로라면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한 지 6,000년밖에 안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수십억 년 전의 물체가 발견되어 분석한 것이 있다. 인간의 과학으로도 분명한 물증이 있는데 성경에서는 지구 창조의 역사가 고작 6,000년이라고 하니 성경의 내용이 얼마나 엉터리인가? 그렇다면 이 지구를 6,000년 전에 창조했다는 성경의 기록은 참인가, 거짓인가? 분명한 거짓이다. 하나님이 이 지구를 창조한 지는 3조 년이 되었다. 앞으로 과학자들의 두뇌가 점점 발달하면 3조 년 된 물체까지 찾을 수 있게 된다. 만일 3조 년 이상 된 물체가 나온다면 그것은 틀린 것이다. 그 이상 된 물체는 나올 수가 없다.

제3부 자유율법

제4장 자유율법과 신앙촌

자유율법대로 심판받는다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자유율법은 어떻게 지킬 것인가?
이 세상에는 죄악이 가득하여 아무리 은혜를 부어 주어도 받은 은혜를 간직하고 자유율법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자유율법을 가르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은혜를 간직하고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그곳이 바로 신앙촌이다.

죄를 멀리하고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는 조건은 믿는 사람끼리 모여 사는 신앙촌이 유리한 것이다.
비유컨대 숯덩이에 불을 붙여서 활짝 피워 주어도 그 숯덩이가 피지 않은 젖은 숯덩이 속으로 들어가면 불이 식어서 죽게 되지만, 활짝 피운 숯덩이끼리 따로 모아 피우면 그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과 같다.
그와 같이 은혜 입은 사람들이 모여 은혜의 불길이 붙고 붙으면 은혜의 창파 속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앙촌은 복된 땅, 은혜의 창파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기성교회에서는 신앙촌을 천년성이라고 비방했으나, 그곳은 천년성이 아니고 신앙촌이다. 신앙촌은 자유율법을 지키고 진실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한 신앙인의 도시이다.
신앙촌은 은혜 받은 사람들끼리 한곳에 모여서 죄를 멀리함으로 더욱더 깨끗하게 마음을 씻어 구원의 자격을 이루기 위한 곳이다.
성신을 충만히 받으면 그 마음속에 천국이 이루어지므로 불평과 불만과 괴로움이 없게 된다.
마음에 천국을 이룬 수가 모이면 1억 명이든 10억 명이든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마귀는 사람들 사이에 편을 가르고 쪼개고 파괴하지만 은혜로 마음이 하나가 된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합동하여 유익하게 된다.¹⁾ 신앙촌에서는 많은 수가 성신을 받아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신앙촌에 들어가서도 자유율법을 지키지 못한 채 옛 버릇이 그대로 나오고, 혈기는 혈기대로 고집은 고집대로 남아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죄를 멀리하여 새사람이 되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제아무리 신앙촌에 들어갔다 해도 구원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어느 곳에 있든지 천부교회에 나와 내 말씀을 듣고 정확한 생활을 하면 은혜를 받을 수 있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정확한 생활이란 티끌만치도 양심에 어긋남이 없는 맑고 깨끗한 심령을 간직하기 위해 노력하는 생활이다. 그것은 즉 하나님의 법, 자유율법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 앞에 합당한 구원의 자격을 갖추는 것이다. 자유율법을 지키고 이슬 같은 은혜로 씻음을 받아 마음이 깨끗하고 성결하게 화해야 하는 것이다.

제3부 자유율법

제3장 믿음과 행함

예수는 자기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예수가 『누구든지 나를 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라』¹⁾라고 한 것과 바울이 『행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²⁾라고 한 것이 결부되어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한 것이다.
그러나 믿는다는 것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믿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신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한계가 거기까지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줄 수 있는 분이다.’라고 하는 것까지다. 그 한계 이상은 아무것도 될 수 없다. 예를 들어 때를 씻으려고 목욕탕에 간 사람이 물에는 들어가지 않고 목욕탕을 바라보면서 때가 씻어질 것을 믿는다고 하자. 그 사람의 때가 믿는다고 씻어지겠는가? 물에 들어가 때를 씻는 행함이 있어야 씻어진다. 또 미국에 가고 싶은 사람이 표를 사지 않고 비행기를 타지도 않은 채 미국에 갈 것을 믿는다고 하자. 그 사람이 믿는다고 미국에 갈 수 있겠는가? 표를 사서 비행기를 타는 행함이 있어야 목적지에 갈 수 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이 틀림없이 구원을 주시는 분이라고 믿는 것만 가지고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 내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려서 인간의 죄를 씻어 주지만 “이슬 같은 은혜로 죄가 씻어질 줄 믿습니다.” 하고 믿는 것만으로는 죄를 씻을 수 없고 구원을 얻을 수 없다. 그 은혜를 입고 간직하는 행함이 있어야 죄가 씻어지고 구원을 얻는 것이다. 목사들은 『성령의 감동함을 받지 않고는 주를 주라 할 자가 없다』³⁾『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⁴⁾라는 성경 구절을 들어 ‘주여’ 하고 부르는 자는 이미 성령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자유율법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예배당 문 안에 들어와 주의 이름을 부르면 벌써 성령의 감동함을 받아 구원을 얻는다고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기성교회에서는 ‘인간이 죄를 안 지을 수 있나. 하나님은 미쁘시니 만 번 죄를 지어도 다 용서하신다. 아무리 죄를 지어도 주의 이름만 부르면 구원을 얻는다.’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미 지은 죄가 쌓여 있고 계속 더러운 죄를 지으면서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기성교인들이 죄를 가지고도 천당에 갈 수 있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예수에게 그 책임이 있는 것이다. 기성교회의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갈 자는 창세전에 택하여 예정했다고 하는데 벌써 창세전에 천당 가기로 정한 사람이 있다면 지옥 가는 사람은 누가 정한 것인가? 하나님이 정한 것이 아닌가? 천국에 가기로 이미 정해졌다는 절대예정설대로라면 구원을 얻기 위해 힘쓸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예수는 자기를 믿기만 하면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유율법을 지키고 구원을 얻으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게 만든 것이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골수에 박혀 있어서 내가 그 생각을 뽑아 주기까지 수십 년이 걸렸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⁵⁾라고 하는 야고보서의 기록은 참된 것이다. 믿는다는 것만 가지고는 구원이 없고 자유율법을 지키고 죄를 씻는 행함이 있어야 구원을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다는 것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행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는 그 행함이란 기성교회와 같이 모세율법을 지키는 정도를 말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나타나서 자유율법을 가르친 것은 자유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는 것을 밝혀 구원의 근본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자유율법을 지켜야만 은혜를 받을 수 있고 또 받은 은혜를 간직할 수가 있다. 구원의 길을 간다는 것은 곧 자유율법을 지키는 행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장차 자유율법대로 심판을 받게 되므로 자유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구원을 얻을 수 없다. 자유율법을 지키는 자가 진리를 좇는 자요, 빛 가운데 행하는 자다. 종교의 가치란 죄가 무엇인지 가르치고 인간이 죄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근본은 죄를 벗는 데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종교의 역할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때 국가의 경제, 사회의 모든 문제가 근본적으로 풀려 나가게 된다.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자유율법이 삶의 표준이 되어 “그 사람은 보증 수표다. 그 사람은 법 없이도 살 수 있다.”라고 할 정도로 신뢰를 받을 수 있다면, 이것이 모든 문제를 푸는 근본이 된다. 종교의 사명은 인간을 죄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인데,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종교라면 생명이 죽은 종교다.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인격적인 수양을 쌓는 정도에 그치고 마는 종교라면 차라리 믿지 않는 편이 나을 것이다. 국가와 사회가 부패하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종교 때문이다. 종교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뒤범벅으로 죄를 짓고도 그저 ‘주여’ 하고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국가와 사회까지 부패하게 되는 것이다. 자유율법을 지켜 죄에서 벗어나는 인간이 되는 것은 인간이 탐구하고 지향해야 할 지고(至高) 지선(至善)의 가치다. 1) 요한복음 3:15
무론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11:25~26
²⁵예수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²⁶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 에베소 2:8~9
⁸대개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는 너희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⁹행함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라
로마 3:28
그런고로 우리는 사람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줄 헤아리나니 율법을 행함으로 됨이 아니라
갈라디아 2:16
그러나 사람이 율법의 일을 행함으로 의를 얻지 못하고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를 얻을 줄 아는 고로 우리가 또한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를 얻고자 함이오 율법의 일을 행함으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율법의 일을 행함으로 의를 얻은 육체가 없느니라 3) 고린도전 12:3
그런고로 내가 너희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신에 감동하고는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는 이가 없고 또 성신에 감동치 않고는 예수를 주시라 하는 이가 없느니라
4) 로마 10:13
무릇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으리라 5) 야고보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홀로 있어 죽은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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