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부 구원과 심판, 제7부 행함의 종교

나는 천국을 창조할 때 어떻게 하면 영원무궁토록 살아도 지루감이 없는 세계를 만들 수 있는가 하는 것을 가장 깊이 생각했다.
영원무궁토록 살아도 권태증이 없고 눈 찌푸릴 일이 전혀 없이 계속 즐겁게 살게 하기 위하여 천국을 재창조되는 세계로 설계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얼굴이 점점 늙어져서 미워지지만 천국에서는 얼굴이 재창조가 되면서 점점 더 아름답게 화한다. 변하는 조건이 이 세상과 반대 방향으로 변하는 것이다.
그 세계는 아름답게 화하여 나가는 변함은 있으되 추하게 되는 변함은 없고 퇴보하는 변함은 없다.
2차 천국에서는 인간이 1초에 144번 재창조되어 점점 더 아름답게 변하고 그에 맞게 2차 천국의 모든 것이 재창조된다.
눈이 아름답게 바뀜에 따라 아름다움을 보는 시각(視覺)의 도수도 1초에 144번 고도로 올라가게 된다. 시각의 도수가 올라감에 따라 시각의 대상이 되는 모든 환경도 1초에 144번 새롭게 재창조된다.
아무리 아름다운 보화나 기화요초라 해도 어느 정도 지나면 싫증이 나게 된다. 그러므로 그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천태만상의 모든 것이 새롭게 재창조되는 것이다.
천국에는 이 세상의 은하수와 같은 은빛 바다가 있는데 그 색깔이 1초에 144번 재창조되어 더욱 아름답게 변한다.
코가 재창조되어 후각(嗅覺)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므로 한 번 맡은 향기가 반복되어 맡아지는 법이 없고 영원토록 계속 바뀌게 된다. 하나님이 우주의 향기를 1초에 144번 새로운 향기로 재창조하는 것이다.
또한 미각(味覺)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창조한 생명의 양식이 계속 공급되는데 그 모양과 맛이 하나도 같은 것이 없고 수준이 점점 올라가게 된다.
귀가 새롭게 재창조되어 청각(聽覺)의 수준이 올라가기 때문에 음악도 거기에 맞추어 재창조가 된다. 한 번 들었던 음악은 다시 들을 수 없고 항상 새로운 음악이 울리는 것이다.
천국은 음악의 세계로 1초라도 음악이 끊어지는 때가 없다. 천국에서는 슬픈 곡은 전혀 없으며 은은하고 고상한 음악이 계속 울리는데 그 음악은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한 것이다. 천국에서 1억 명이 합창을 하면 이 세상의 4부 합창이 아니라 1억 명의 음이 전부 다르게 나오는 1억부 합창이 된다. 또한 1억 명이면 1억 명이 연주하는 악기가 전부 다른데 그것이 서로 조화되어 기가 막힌 화음을 이루게 된다.
천국의 향기는 음악에 따라서 달라지고, 천국의 은빛 바다는 울리는 음악에 맞춰 기막힌 물결이 치는 것이다.
천국은 모든 것이 재창조되어 기쁨과 즐거움이 끝없이 상승되는 세계이다.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도 지루감이 없는 근본 원인이 바로 그것이다. 이 모든 것에 하나라도 결함이 있으면 천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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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vil’s Spawn in the Other Universe explained by God

God’s Sermon broadcast on Thanksgiving Day in 2021

I would like to explain very easily, summing up, one by one, about the matter which the humans have not been able to explain so far. I’ll disclose it one by one.
When the theologians of the world gather, the most perplexing question is whether the devil existed along with God from the beginning or it was created by God. This question, most baffling to theologians, has defied an answer despite their endless study. Is the devil a creator or a creature? Did the devil exist from way back, alongside of God, or did God make him out of nothing? I am going to explain about it today. Now listen carefully.

God created the First Heaven. There was no oxygen, nor nitro
gen. The whole universe was full of the Holy Spirit. The light of God being inter-connected with the Holy Spirit made it utterly bright.
As those who listened to my previous sermon know, when I created the First Heaven, it was not intended to make the humans eternally rotten and mortal creatures. God created humans utterly beautiful as the composition of the Holy Spirit.
God was extremely joyful for some time. However, it is sin to disobey God’s will, whatever it may be. As the humans increased to a comparatively large number, they began to violate God’s will, and the devil came into existence. As the devil entered the humans, the Holy Spirit departed.
In short, God did not create the devil. As the humans composed of the Holy Spirit disobeyed God’s will, the devil began to be engendered as the Holy Spirit departed. That’s the origin of the devil. This is a very valuable fact, which the humans here are not aware of despite their persistent study.

타계(他界)의 마귀 인간을 밝혀주신 하나님

2021년 추수감사절 방영 말씀

지금까지 인간은 발표 못 한 것을 종합적으로 아주 좀 연하게끔 이제 말한 거지만, 오늘은 하나하나 따져 나가려고 그래. 따져 나가려고.
전 세계 신학자들이 모이면 최고로 그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게 뭐이냐. 마귀가 하나님과 같이 이미부터 있는 거냐, 하나님이 만든 게 마귀냐? 이게 인간의, 신학자들의 최고의 문젯거리고 연구를 해도 할 수가 없는 게 바로 그거야. 마귀가 피조물이냐, 조물이냐, 이미부터 하나님과 같이 상대적으로 영원 전부터 있는 거냐, 그렇지 않으면 없는 중에 하나님이 만드신 거냐. 이게 이제 문제야. 오늘 요걸 말해 주려는데 그럼 이제 봐.
이제 하나님이 제1천국이라는 걸 창조를 했어. 거기엔 산소가 없어. 질소가 없어. 전부 이슬성신으로, 우주에 꽉 차 있는 게 그 성신이야. 하나님이 비추는 빛이 이슬성신으로 연결돼 나가 가지고 환하게 비추는 거야.
그럼 이제 인간을 제1천국에서 창조한 거라는 게, 그게 지금 이런 영원히 썩고 영원히 죽을 이런 인생을 짓기 위해 하나님이 구상하고 시작한 게 아니라는 걸 요전에 들은 사람들은 대개 알 수가 있죠. 하나님이 성신의 구성체로 아리땁게 만들어 가지고 화하게 창조를 했어.
하나님도 몹시 즐거웠어. 그대로 순순히 요거 나가다가, 하나님의 뜻을 무슨 뜻이든 어기는 게 죄야. 어느 정도 굉장한 수가 퍼진 다음에 하나님의 뜻이 어겨지기 시작하니까 마귀가 생기기 시작한 거야. 이거 봐. 마귀가 생기는 동시에 성신이 빠져나가는 거야.
그런고로 하나님이 만든 게 아니고, 그 신의 구성체가 뜻을 어겨 가지고 성신이 빠져나가면서 마귀가 생산되기 시작한 거야. 마귀가 생산된 근본이 거기에서 생산이 된 거야.
이게 지금 인간이 알고자 해도 알지 못하는 귀중한 말이야.

제4부 성경과 예수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영원히 살게 지어 놓고 왜 죽게 하는 선악과1)를 만들었나 하는 것이 세계적인 신학자들의 풀지 못한 논쟁거리였다. 그러나 이 논쟁은 천국의 근본과 영원히 사는 구조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성경은 선악과를 먹기 이전의 아담과 해와가 영원히 사는 존재라고 하였다. 내가 밝혀 주기 전까지 영원히 사는 기준을 아담과 해와에 두었고 그 이상의 것을 알지 못한 것이다.
그들은 아담과 해와가 오장육부를 가진 육신의 구조라는 것과 그 구조로는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천국은 땅이 없고 흙이 없어 씨앗을 심을 곳이 없는 세계다. 그러므로 천국에서는 흙에 심어서 재배한 것을 먹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한 생명의 양식을 먹게 되어 있다.
창세기에는 영원히 산다는 아담과 해와가 생명나무에 열린 과일을 먹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천국에는 땅이 없고 흙이 없기 때문에 생명나무를 심었다는 것 자체가 허풍이다.
또한 땅에 생명나무를 심었다고 한다면 아담과 해와는 흙에서 나는 식물을 먹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육신의 구조를 전제한 것이다. 위장이 있는 육신의 구조를 가진 아담과 해와라면 설사 생명과일을 아무리 먹는다고 해도 영원히 살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의 아담과 해와를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지었다고 했는데, 땅에서 나는 것을 먹고 오장육부가 있는 육신의 구조로 어떻게 영원히 산다는 것인가?
아담과 해와는 처음부터 땅에서 나는 것을 먹고 대소변을 보는 육신의 구성체였다. 창세기에는 아담과 해와가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다고 했는데 선악과를 먹든 안 먹든 그들은 이미 영원히 살 수 없는 구조였던 것이다.

제4부 성경과 예수

지구 창조 6,000년설의 허풍

성경에 나오는 창세기의 기록대로라면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한 지 6,000년밖에 안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수십억 년 전의 물체가 발견되어 분석한 것이 있다. 인간의 과학으로도 분명한 물증이 있는데 성경에서는 지구 창조의 역사가 고작 6,000년이라고 하니 성경의 내용이 얼마나 엉터리인가? 그렇다면 이 지구를 6,000년 전에 창조했다는 성경의 기록은 참인가, 거짓인가? 분명한 거짓이다. 하나님이 이 지구를 창조한 지는 3조 년이 되었다. 앞으로 과학자들의 두뇌가 점점 발달하면 3조 년 된 물체까지 찾을 수 있게 된다. 만일 3조 년 이상 된 물체가 나온다면 그것은 틀린 것이다. 그 이상 된 물체는 나올 수가 없다.

제3부 자유율법

제4장 자유율법과 신앙촌

자유율법대로 심판받는다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자유율법은 어떻게 지킬 것인가?
이 세상에는 죄악이 가득하여 아무리 은혜를 부어 주어도 받은 은혜를 간직하고 자유율법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자유율법을 가르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은혜를 간직하고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그곳이 바로 신앙촌이다.

죄를 멀리하고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는 조건은 믿는 사람끼리 모여 사는 신앙촌이 유리한 것이다.
비유컨대 숯덩이에 불을 붙여서 활짝 피워 주어도 그 숯덩이가 피지 않은 젖은 숯덩이 속으로 들어가면 불이 식어서 죽게 되지만, 활짝 피운 숯덩이끼리 따로 모아 피우면 그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과 같다.
그와 같이 은혜 입은 사람들이 모여 은혜의 불길이 붙고 붙으면 은혜의 창파 속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앙촌은 복된 땅, 은혜의 창파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기성교회에서는 신앙촌을 천년성이라고 비방했으나, 그곳은 천년성이 아니고 신앙촌이다. 신앙촌은 자유율법을 지키고 진실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한 신앙인의 도시이다.
신앙촌은 은혜 받은 사람들끼리 한곳에 모여서 죄를 멀리함으로 더욱더 깨끗하게 마음을 씻어 구원의 자격을 이루기 위한 곳이다.
성신을 충만히 받으면 그 마음속에 천국이 이루어지므로 불평과 불만과 괴로움이 없게 된다.
마음에 천국을 이룬 수가 모이면 1억 명이든 10억 명이든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마귀는 사람들 사이에 편을 가르고 쪼개고 파괴하지만 은혜로 마음이 하나가 된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합동하여 유익하게 된다.¹⁾ 신앙촌에서는 많은 수가 성신을 받아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신앙촌에 들어가서도 자유율법을 지키지 못한 채 옛 버릇이 그대로 나오고, 혈기는 혈기대로 고집은 고집대로 남아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죄를 멀리하여 새사람이 되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제아무리 신앙촌에 들어갔다 해도 구원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어느 곳에 있든지 천부교회에 나와 내 말씀을 듣고 정확한 생활을 하면 은혜를 받을 수 있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정확한 생활이란 티끌만치도 양심에 어긋남이 없는 맑고 깨끗한 심령을 간직하기 위해 노력하는 생활이다. 그것은 즉 하나님의 법, 자유율법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 앞에 합당한 구원의 자격을 갖추는 것이다. 자유율법을 지키고 이슬 같은 은혜로 씻음을 받아 마음이 깨끗하고 성결하게 화해야 하는 것이다.

제3부 자유율법

제3장 믿음과 행함

예수는 자기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예수가 『누구든지 나를 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라』¹⁾라고 한 것과 바울이 『행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²⁾라고 한 것이 결부되어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한 것이다.
그러나 믿는다는 것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믿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신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한계가 거기까지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줄 수 있는 분이다.’라고 하는 것까지다. 그 한계 이상은 아무것도 될 수 없다. 예를 들어 때를 씻으려고 목욕탕에 간 사람이 물에는 들어가지 않고 목욕탕을 바라보면서 때가 씻어질 것을 믿는다고 하자. 그 사람의 때가 믿는다고 씻어지겠는가? 물에 들어가 때를 씻는 행함이 있어야 씻어진다. 또 미국에 가고 싶은 사람이 표를 사지 않고 비행기를 타지도 않은 채 미국에 갈 것을 믿는다고 하자. 그 사람이 믿는다고 미국에 갈 수 있겠는가? 표를 사서 비행기를 타는 행함이 있어야 목적지에 갈 수 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이 틀림없이 구원을 주시는 분이라고 믿는 것만 가지고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 내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려서 인간의 죄를 씻어 주지만 “이슬 같은 은혜로 죄가 씻어질 줄 믿습니다.” 하고 믿는 것만으로는 죄를 씻을 수 없고 구원을 얻을 수 없다. 그 은혜를 입고 간직하는 행함이 있어야 죄가 씻어지고 구원을 얻는 것이다. 목사들은 『성령의 감동함을 받지 않고는 주를 주라 할 자가 없다』³⁾『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⁴⁾라는 성경 구절을 들어 ‘주여’ 하고 부르는 자는 이미 성령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자유율법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예배당 문 안에 들어와 주의 이름을 부르면 벌써 성령의 감동함을 받아 구원을 얻는다고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기성교회에서는 ‘인간이 죄를 안 지을 수 있나. 하나님은 미쁘시니 만 번 죄를 지어도 다 용서하신다. 아무리 죄를 지어도 주의 이름만 부르면 구원을 얻는다.’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미 지은 죄가 쌓여 있고 계속 더러운 죄를 지으면서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기성교인들이 죄를 가지고도 천당에 갈 수 있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예수에게 그 책임이 있는 것이다. 기성교회의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갈 자는 창세전에 택하여 예정했다고 하는데 벌써 창세전에 천당 가기로 정한 사람이 있다면 지옥 가는 사람은 누가 정한 것인가? 하나님이 정한 것이 아닌가? 천국에 가기로 이미 정해졌다는 절대예정설대로라면 구원을 얻기 위해 힘쓸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예수는 자기를 믿기만 하면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유율법을 지키고 구원을 얻으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게 만든 것이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골수에 박혀 있어서 내가 그 생각을 뽑아 주기까지 수십 년이 걸렸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⁵⁾라고 하는 야고보서의 기록은 참된 것이다. 믿는다는 것만 가지고는 구원이 없고 자유율법을 지키고 죄를 씻는 행함이 있어야 구원을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다는 것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행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는 그 행함이란 기성교회와 같이 모세율법을 지키는 정도를 말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나타나서 자유율법을 가르친 것은 자유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는 것을 밝혀 구원의 근본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자유율법을 지켜야만 은혜를 받을 수 있고 또 받은 은혜를 간직할 수가 있다. 구원의 길을 간다는 것은 곧 자유율법을 지키는 행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장차 자유율법대로 심판을 받게 되므로 자유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구원을 얻을 수 없다. 자유율법을 지키는 자가 진리를 좇는 자요, 빛 가운데 행하는 자다. 종교의 가치란 죄가 무엇인지 가르치고 인간이 죄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근본은 죄를 벗는 데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종교의 역할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때 국가의 경제, 사회의 모든 문제가 근본적으로 풀려 나가게 된다.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자유율법이 삶의 표준이 되어 “그 사람은 보증 수표다. 그 사람은 법 없이도 살 수 있다.”라고 할 정도로 신뢰를 받을 수 있다면, 이것이 모든 문제를 푸는 근본이 된다. 종교의 사명은 인간을 죄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인데,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종교라면 생명이 죽은 종교다.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인격적인 수양을 쌓는 정도에 그치고 마는 종교라면 차라리 믿지 않는 편이 나을 것이다. 국가와 사회가 부패하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종교 때문이다. 종교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뒤범벅으로 죄를 짓고도 그저 ‘주여’ 하고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국가와 사회까지 부패하게 되는 것이다. 자유율법을 지켜 죄에서 벗어나는 인간이 되는 것은 인간이 탐구하고 지향해야 할 지고(至高) 지선(至善)의 가치다. 1) 요한복음 3:15
무론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11:25~26
²⁵예수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²⁶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 에베소 2:8~9
⁸대개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는 너희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⁹행함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라
로마 3:28
그런고로 우리는 사람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줄 헤아리나니 율법을 행함으로 됨이 아니라
갈라디아 2:16
그러나 사람이 율법의 일을 행함으로 의를 얻지 못하고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를 얻을 줄 아는 고로 우리가 또한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를 얻고자 함이오 율법의 일을 행함으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율법의 일을 행함으로 의를 얻은 육체가 없느니라 3) 고린도전 12:3
그런고로 내가 너희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신에 감동하고는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는 이가 없고 또 성신에 감동치 않고는 예수를 주시라 하는 이가 없느니라
4) 로마 10:13
무릇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으리라 5) 야고보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홀로 있어 죽은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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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자유율법

제1장 모세율법과 자유율법, 제2장 자유율법은 하나님의 법

모세율법은 성경 출애굽기에 기록된 십계명으로 기성교회에서 지키는 법이다. 자유율법은 야고보서에 『너희는 말에나 행실에나 장차 자유율법대로 심판받을 줄 알고 행하라』¹⁾라고 기록된 법이다. 모세율법은 행위의 법이다. 그러므로 모세율법에서는 욕심이 생겨서 남의 물건을 손으로 쥘 때까지도 도적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 물건이 탐스러워 만져 봤다고 하면 그만이다. 남의 물건을 호주머니에 넣는 것을 봐야 ‘이놈이 도적이다.’라고 하며 죄를 지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유율법은 마음의 법이다. 자유율법에서는 남의 물건을 탐하여 갖고 싶은 마음이 조금 지나치면 도적한 죄가 된다. 또한 모세율법에서는 상대가 미워서 견딜 수가 없고, 원한이 차서 당장 죽일 마음이 불 일듯 일어난다 해도 살인죄에 해당되지 않는다. 총을 들었다 놓았다 하기를 수백 번을 해도 범죄의 구성이 되지 않고 총으로 상대방을 쏘는 행위가 있어야 살인죄가 된다. 그러나 자유율법에서는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이 시작될 때 살인죄가 된다. 모세율법에서는 남녀가 음란죄를 행동으로 짓는 것을 본 증인이 있을 때에 비로소 그들이 음란죄를 지었다 하여 벌을 받게 하였다. 그러나 자유율법에서는 이성을 향하여 ‘참 멋지다.’라는 생각에서 더 나아가 음란한 생각을 가지면 이미 간음을 범한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율법은 죄의 근본, 곧 행위 이전의 마음을 다루는 법이다. 자유율법은 죄를 지을 마음과 생각조차 갖지 않기 위해 지키는 법이다.

God’s Precious Hand of Salvation

하나님의 귀하신 구원의 손

From the beginning of history to the present, no one has pointed out that humans are essentially composed of the devil. There is no way anyone can know this, unless he be the creator himself. Suppose he did just two things: point out the diabolic composition and explain in detail the method of casting it off and taking on a new composition of the Holy Spirit―two things that he could do as true God. But were these all he did, he would be the God of methodology only. Better not to know about it at all. How frustrating it is to have clear knowledge only of the method of casting off the old to attain eternal life! Will it do to have just knowledge of your composition, thorough comprehension of the method of discarding diabolic composition, lucid understanding about changing to the composition of the Holy Spirit? Or should you receive salvation? Yes, you should receive salvation. If as true God he presents only the two things mentioned but no more, he is just the God of methodology, like a cake in a picture. Suppose you ogle a cake in a picture, hungering for it. Does that cake fill your stomach? We would have nothing further to expect from a God who brings only those two gifts. If all that theoretical knowledge of salvation does not lead to salvation and all that tearing of the breast in frustration and beating and butting of the ground until your forehead splits open is to no effect, wouldn’t it be better not to have heard about it at all? Only God can reveal these two truths, but without the means to implement that knowledge, you have been led down this road for nothing. But this hand of mine is a treasure, which provides the means to melt down diabolic matter. It may look no different than any other but it has a structure that produces the spirit of the triune God. From the tip of this hand comes forth the spirit of the triune God. This is the spirit of the triune God. Without it, all is in vain. So I say unto you that―having come with the hand of might and power, the hand of salvation, mercy and love, pours forth the spirit of the triune God, replaces the diabolic composition with that of the Holy Spirit and takes you to the eternal world―I am the one, the truest of the true. Spoken at the Choir Dinner, October 3, 1985,
and on Holy Dew Spirit Day, May 25, 1986

제2부 구원의 약속

제6장 감람나무는 곧 하나님

나는 육신으로 와서 인간을 구원하는 역사를 이루는 감람나무요, 하나님이다. 나는 모태에 있을 때도 하나님이었고 지금도 하나님이다. 내가 하나님인 것을 나를 키운 부모도 몰랐고 조부모도 몰랐고 가족들조차도 알지 못했다. 내가 어떤 존재라는 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한 그것도 하나님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나는 인간의 몸을 입었지만 하나님의 신, 곧 이슬성신을 내릴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왔다. 나에게서 하나님의 신이 쏟아져 나가므로 나는 하나님인 것이다. 나는 하나님, 감람나무, 성신의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는 존재다.

제2부 구원의 약속

제6장 감람나무는 곧 하나님

나는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면서 감람나무를 증거하였다. 내가 집회를 하면서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기만 하고 그것이 어떤 은혜인지 발표하지 않았을 때는 조용하다가, 이슬 같은 은혜가 바로 호세아서에 기록된 그 은혜인 것을 결부시키자 온 세상이 반발하며 들고일어났다. 성경을 깊이 본 사람은 감람나무가 곧 하나님이라는 낌새를 알아차리게 되어 있다. 감람나무가 하나님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며 감람나무를 증거하니 반발한 것이다. 진짜가 나타나면 자기들이 감당하지 못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그 구절을 발표하자 들고일어난 것이다. 진짜가 나타나면 그들이 가짜라는 것이 증명되기 때문이다.
당시 이승만(李承晩) 대통령과 이기붕(李起鵬)이 모두 기성교회 장로였고, 그들보다도 더 권력을 휘두른 박마리아 역시 기성교회 여자 장로로서, 그들이 여당 전체의 권력으로 나를 핍박하였다.
1955년 내가 석교(石橋) 감리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나오는데, YWCA의 회장을 지낸 유각경(兪珏卿) 씨가 다가와 “박 장로님, 박마리아 씨 아세요?” 하고 물었다. 그래서 내가 “알지요. 이기붕 씨 부인 아닙니까.”라고 했더니 “박마리아가 심한 위궤양으로 유명한 병원에서도 고칠 수가 없는데 장로님께서 안찰을 좀 해 주세요.” 하는 것이었다.
내가 “그렇게 합시다.” 하고 석교교회 부속실에서 박마리아를 안찰하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안찰을 시작하자마자 박마리아가 “으악!” 하고 비명을 질렀다. 나는 그 자리에서 “당신, 이러이러한 죄를 짓지 않았느냐?” 하고 죄지은 것을 지적했다. 그가 반발하면 죄지은 상대와 시간과 장소까지 내가 일러 주려고 한 것이다. 죄를 지적당한 박마리아는 안찰을 안 받겠다고 뿌리치고 ‘어디 두고 보자.’ 하고 이를 갈면서 나가 버렸다. 당시에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박마리아에게 감히 싫은 소리를 할 사람이 없었지만, 나는 어떤 불이익이 닥치는 것을 상관치 않고 그 자리에서 가차 없이 그의 죄를 지적해 힐책(詰責)했던 것이다.
그 후 박마리아는 그가 장악한 모든 권력과 언론을 동원해 나를 괴롭힐 대로 괴롭혔다. 당시 이기붕계(系)의 신문사인 세계일보 기자였던 김경래(金景來)는 정작 증거는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온갖 더러운 죄목을 조작하여 내게 덮어씌우는 데 앞장선 인물이었다.
그 당시 동아일보가 수십만 부 나갈 때인데 국내 5대 신문과 너절한 잡지까지 전부 합세해서 500여 개의 신문, 잡지와 방송 등 모든 언론 매체들이 나를 총공격했다. 5대 신문에 기사가 나는 것도 모자라 특집과 호외까지 낼 정도였다. 무명의 존재인 나를 대적하여 몇 년 동안을 계속해서 들이친 것이다.

한국의 신문, 잡지가 그 정도로 총공격을 하니 삼척동자까지도 나를 조롱하며 돌을 던졌다.
동아일보는 이슬성신이 내리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조작된 것이라고 대서특필하였다. 분명히 이슬성신이 내릴 때 카메라로 촬영하여 그 모습이 그대로 찍힌 사진인데 그것이 조작된 것이라고 허위 보도를 한 것이다. 그때 나는 기자들에게 내 집회에 와서 직접 촬영해 보라고 하였다.
그 후 내가 정치적으로 탄압을 받아 투옥되었을 때도 목사들과 언론이 야합하여 이슬성신이 찍힌 사진이 조작된 것이라고 법정에서 나를 몰아세웠다.
그때 나는 공판정에서 재판장에게 계속하여 요구하기를, 내가 집회를 열 수 있도록 허가해 주고 그때 사진을 촬영해 보면 그 진위를 분명히 가릴 수 있다고 검증(檢證)을 신청하였다.
우리 측과 검찰, 기자와 법원이 모두 내 집회에 참여하여 똑같은 필름을 사서 촬영해 보자고 한 것이다.
그러나 당시 판사들이 나의 요청을 수용할 듯 하다가 기성교회의 영향을 받아 종내는 집회를 허가하지 않은 사실은 온 세상이 다 아는 것이다. 이슬성신이 사진에 확실하게 찍힐까 봐 두려워하여 집회를 허가하지 않은 것이다.
또 여당뿐만 아니라 야당도 합세해서 나를 들이쳤다. 거기에다 여야 전체의 정치 바람보다 10배, 20배 센 종교적 핍박의 바람이 내게 몰아쳤다.
내가 옥고를 치른 후 장면(張勉) 박사가 소사신앙촌으로 나를 찾아온 일이 있었다. 장면 박사는 내가 당한 정치적 핍박에 대해 듣고 공감하며 자기도 자유당 정권하에서 부통령을 하면서 몹시도 핍박을 당했다며 눈물까지 흘렸다.
그때 나는 장면 박사에게 “이제 장면 박사가 집권을 하게 되면 하늘과 직결된 우리 종교를 절대로 핍박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하였다. 장면 박사는 만일 자기가 집권하면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굳게 약속을 하고 돌아갔다.
그러나 장면 정권은 내가 3·15 부정 선거를 했다며 또다시 나를 구속하였다. 나는 종교인이고 하물며 선거 당시 옥고를 치르고 있던 상태여서 부정 선거와는 아무 연관이 있을 수가 없는데도 구속하고 만 것이다. 막상 내가 구속되자 장면 총리는 깊이 후회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었다.
어떤 위대한 인간이라도 그 정도로 곤경에 처하면 사흘도 못 가서 신경을 유지하지 못하고 쇼크사로 죽게 되어 있다. 그러나 나는 열흘을 쳐도 백날을 쳐도 1년을 쳐도, 투옥을 하고 갖은 짓을 다 해도 오히려 10배, 20배 더 강하고 더 날카롭게 설교하고 전국을 순회하며 집회를 했다.
그때 그 사태를 주시하던 국내외의 뜻있는 사람들은 나를 보고 ‘이분은 사람이 아니다. 초인간적인 존재다.’라고 인정을 하였다.
내가 진짜 하나님, 틀림없는 하나님인데 너무도 기가 막히게 핍박을 당한 것을 이루 형언할 수 없다. 당시 한국의 무명 존재인 나를 대적해 온 세상이 들고일어난 그것이 바로 내가 하나님이라는 증거다.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누구도 인정하지 못하게 하고 따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온 세상이 그렇게 대적해 온 것이다.
온 세상이 나와 원수가 되는 것은 내가 가짜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인가, 진짜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인가? 세상이 빛의 세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어둠의 세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어둠의 세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