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동정녀 탄생 안 믿는다”
美 성인 과반 ‘동정녀 탄생’ 불신
기독교 교리에 대한 신념 약화

예수의 동정녀 탄생을 믿는 미국 성인의 비율이 2024년 기준 50% 미만으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성인 가운데 예수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했다는 성경적 사실을 믿는 비율이 조사 역사상 처음으로 50%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성경공회(ABS)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리아의 수태와 예수의 탄생을 구체적으로 신뢰하는 미국인의 비율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사회 내에서 기독교적 전통 교리에 대한 신념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이러한 결과는 세대교체와 세속화에 따른 전통 교리 신뢰도의 급격한 감소세를 보여준다.
다음 기사
다음 기사가 없습니다.
이전 기사
‘예수 튜닉’, 6~7세기 옷 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