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복 받는 생활

10월 중, 서,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9일에 덕소교회, 소사교회, 신앙촌에서 각각 있었다. 이날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드리는 복된 생활”에 대한 내용이었다.

▷ 중부- 복 받을 조건
홍윤옥 관장(전농교회)은 “하나님께 복을 받는 방법은 복을 받지 못할 조건을 피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두렵게 섬겨 복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소비조합이 됩시다”라고 했다.

▷ 서부- 말씀을 지키는 생활
김현숙 관장(인천교회)은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얻으려면 죄를 짓지 않아야 하며 이미 지은 죄를 완전히 해결 지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죄를 씻어주는 은혜를 받기 위해 하나님 말씀을 정확하게 지키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 남부- 생활이 먼저 맑아져야
유윤아 관장(진해교회)은 “모든 면에서 먼저 맑고 투명한 생활이 되어야 하나님 은혜가 연결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과연 나는 오늘도 죄 안 짓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 늘 돌아봐야겠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