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뉴스 | 신앙신보 | 천부교 진실의 전파자

추수감사절 어린이합창 연습

11월 추수감사절에서 멋진 무대를 보일 남부 어린이 합창단이 9월 7일 신앙촌에서 합창연습을 가졌다. 지휘자 최원영 관장(전주교회)의 지도하에 소프라노와 알토가 함께 전체 연습을 하며 꾀꼬리 같은 소리를 내고 있다.

2013 천부교 체육대회 경기 추가 발표

2013 천부교 체육대회 경기 종목이 9월 2일 추가로 발표되었다. 기존의 발표되었던 ‘스피드 특급열차’, ‘장애물 경기’, ‘스마일 피구’, ‘날아라 슈퍼볼’, ‘훌라 훌라 릴레이’, ‘리듬줄넘기’, ‘800미터 계주’외에 70대 이상의 선수들이 서로에게 공을 튕겨서 던지고 받는 ‘통통 바운스’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다이나믹 파도타기’가 추가되었다. 각팀은 기존의 경기와 새롭게 추가 발표된 경기의 전략을 짜고 연습에 매진했다.

울산 조리사연합회 신앙촌 견학

울산지역 학교 조리사연합회 80여 명이 8월 9일 신앙촌을 방문했다. 신앙촌 식품단지를 둘러 본 일행들은 식사 후 식품홍보영상 및 세미나 시간을 가졌다. 신앙촌 식품에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인 조리사연합회원들은 “신앙촌 식품단지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식품 외에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도 믿음이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익대 전 부총장 신앙촌 방문

8월 12일 전 홍익대학교 부총장 송번수 교수(70, 판화가, 화가)가 신앙촌을 방문하였다. 송번수 교수는 신앙촌을 처음 방문하였는데, “아름다운 신앙촌을 방문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입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신앙촌 식품단지를 견학하며, 최신식 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산 공정과 쾌적한 환경 조건에 탄복을 자아냈다. 송 교수는 홍대 미술대학원 원장과 대전시립미술관장을 역임하였다. 오랜 역사를 갖춘 신앙촌의 규모와 식품단지 등 […]

급식전문매거진 ‘뉴트리앤’ 방문

지난 8월 2일 전국 초중고 학교 영양교사를 위한 국내 최초 영양 급식 전문 매거진인 ‘뉴트린앤’ 기자들이 신앙촌에 방문하여 신앙촌 식품단지를 견학하고 신앙촌 관계자들과 기사 관련 미팅을 가졌다. 최근 안전한, 품질 높은 급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명물식품(주)기업탐방, 요구르트 런의 학교 영양교육(유산균), 생명물간장, 생명물두부 활용 요리레시피 등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연재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육군 제53사단장 신앙촌 방문

8월 5일 육군 제53 보병사단장 박한기 소장 외 연대장 및 군관계자 8명이 신앙촌을 방문하였다. 신앙촌 식품단지 등을 견학한 박한기 소장 일행은 다양한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가졌다. 특히 군 관계자 중 한 명은 “어머니께서 요구르트 런과 맛있는 생명물 간장 제품을 애용하고 계시는데 그 제품이 신앙촌에서 생산되는 제품인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고 했다.

강릉지역 영양 교사 일행 신앙촌 견학

8월 5일 강릉지역 영양교사 일행이 신앙촌을 방문하였다. 평소 요구르트 ‘런’ 급식을 하면서 신앙촌의 식품단지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인 일행들은 “이렇게 좋은 식품을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신앙촌 식품은 확실하게 믿고 먹을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청장년 한마음 단합 체육대회

지난 6월 23일 남자 축복일 예배를 마치고 청장년파트 한마음 단합 체육대회가 오리엔스운동장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체육을 통한 흥미 증진 및 전도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되었다. 또 신앙 안에서 청장년이 단합을 이루어 모든 일에 열정을 갖는 계기로 삼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자들은 “신앙촌에서 땀을 흘리며 뛰어보니 전도와 사업에도 하나님 은혜를 받아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

경남지역 여성 단체장들 견학

지난 6월 27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부인과 경남지역 여자 단체장들의 신앙촌 방문이 있었다. 음료, 두부, 장유공장 등 신앙촌 식품단지를 견학하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친 후, 판매부에서 쇼핑을 했다. 이들 일행은 “공장을 보고 설비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이렇게 깨끗한 시설을 본적이 없어요”, “공장 견학을 하니 신앙촌 제품은 신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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