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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불성신의 체험

뜨거운 불성신의 체험

유경옥 권사 / 동두천교회

제가 고3때였습니다. 1955년 도원동교회에서 열린 집회 마지막 날에 언니와 돌 지난 조카,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가서 맨 끝자리에 앉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배 중에 “지금 뒤에서 아기가 은혜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하시며 사람들에게 뒤를 돌아보라고 하셔서 봤더니 조카가 더운데 울지도 않고 발그스레한 얼굴로 초롱초롱한 눈을 한 채 하나님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끝나고 돌아왔는데 마냥 기분이 좋고 기쁜 나머지 […]

내가 받은 이슬 은혜 -박용한 승사(기장신앙촌) 2. 끝

내가 받은 이슬 은혜 -박용한 승사(기장신앙촌) 2. 끝

천지가 개벽할 생명의 길을 드디어 찾다

1957년 초 당시 하나님께서는 부산과 마산을 거쳐 대구로 가시는 길목인 밀양 전도관에서 집회를 하신 후 대구로 가시곤 하셨습니다. 이 집회에서 저는 오감을 통해 직접 은혜의 현장을 보고, 하늘의 향취를 맡고, 마음으로 느끼며, 머리로 이해하면서 여기에 참 신학이 있고 여기에 참 생명의 길이 있구나 하는 확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천지가 개벽할 참 생명의 길을 찾은 이상 […]

사라진 근심 걱정

사라진 근심 걱정

조승규 권사 / 노량진교회

유복녀를 낳은 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언니와 남동생이 하나님 집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전도관에 다녀왔습니다. 혼자 5남매를 길러야 한다는 근심에 쌓여 있던 제게 언니와 남동생으로부터 전해 들은 하나님 집회 이야기는 저로 하여금 전도관에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게 했습니다. “언니, 나도 다음엔 전도관에 꼭 데려가.” 그렇게 하루, 이틀… 손꼽아 기다리던 끝에 노량진 전도관에 처음으로 참석을 […]

내가 받은 이슬 은혜-박용한 승사(기장신앙촌)

내가 받은 이슬 은혜-박용한 승사(기장신앙촌)

죄인에게 주신 은혜로 목사가 되려던 생각을 돌이키다

부모님께서 일찍이 장로교회에 다니시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셨기에 그 영향으로 저의 어릴 적 소원은 훌륭한 목사가 되는 것이었고 그래서 교편을 잡고 있던 중에도 다시 한국신학대학에 입학하여 공부를 할 정도로 기성교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그러던 1955년 그 무렵 기성 교회에서는 ‘불의 사자 박태선 장로’의 집회에서 나타난 기사와 이적이 크게 화제가 되고 있었고, 몇몇 직접 다녀온 사람들은 집회 때 […]

죽었으면 큰일 날 뻔

죽었으면 큰일 날 뻔

한순자 권사 / 기장신앙촌

6·25 전쟁 때 피란다니다가 이질에 걸렸습니다. 지금 말하면 민간 요법이라고 하겠는데, 양귀비 말린 것을 끓여먹었습니다. 양귀비라하면 일종의 마약 성분입니다. 저는 3일만에 깨어났고, 깨어나서 보니 제 손에는 가지, 고추 등이 잡혀있었습니다. 깨지 않는 저를 죽지 않게 데리고 다녔다고 했습니다. 이질은 나았지만 눈이 안 보였습니다. 누구인지도 못 알아보고 형체만 보이는 정도였습니다. 희망이 없어 죽으려고 작정하고 약을 3번이나 […]

그 부드럽고 따뜻했던 하나님의 손길

그 부드럽고 따뜻했던 하나님의 손길

광주교회 강희봉 관장

고등학생 때 축복일에 참석하여 하나님께 안수를 받기 위해서 줄을 섰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에 학생 머리에 안수를 해 주시는데, 그 학생 머리에서 쇠가 부딪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학생이 죄가 많다고 지적하셨는데, 저도 두렵고 떨렸습니다. 제 차례가 되자 제게는 ‘죄 지으면 안 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무 죄송스러워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한편으로는 죄를 지적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다시 한번 […]

언덕 위의 예쁜 집

언덕 위의 예쁜 집

정주현 관장 / 워싱턴 교회

대전교회에 시무하면서 미국 워싱턴교회에 파견 근무하는 귀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몇 번 외국에 나갈 기회를 갖기는 했지만 교역자의 신분으로 업무 차 미국을 간다는 것은 흔한 경험은 아니었다. 인천공항에서 13시간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워싱턴에 도착했다. 남한 크기의 96배나 되는 미국,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이 넓고 넓은 나라에 다른 언어와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

하영자 사장/신앙촌상회 양평점

하영자 사장/신앙촌상회 양평점

내게 새로운 꿈을 갖게 해준 신앙촌 소비조합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1968년 11월 어느 날 이웃에 사는 전도관 교인이 전도를 하려고 우리 집을 찾아왔다. 전도관이 뭔지, 믿음이 뭔지 아무 것도 몰랐지만 어렵던 집안 형편으로 힘들기만 했던 나의 마음을 위로 받는 것 같았다. 나는 그 이튿날부터 새벽예배를 쌓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달 후 덕소신앙촌 건설대원으로 입사를 하면서 처음으로 신앙 안에서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힘들기만 하던 […]

김경화/대4 거창교회

김경화/대4 거창교회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중학교 시절, 단짝 친구와 함께였던 교회 활동은 언제나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진학 후 친구가 멀리 이사를 가면서 둘이서 하던 교회 일들을 혼자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기쁘고 즐겁던 일들이 어느 순간부터 버겁고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주선영 관장님께서 거창으로 발령을 받아 오신 게 그 무렵이었습니다. 당시 고3을 앞두고 있었던 저는 교회 활동보다 공부에 더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새로 […]

생명물의 권능

생명물의 권능

허동선(소비조합) / 기장신앙촌

군대 갔다가 제대한 큰 아들이 어렸을 적 이야기를 꺼내놓았습니다. 군대 가서 신앙생활 하기가 너무 힘들어 딴 길로 새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너무도 분명하시다면서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큰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 둘째가 3학년이고, 셋째가 세 살 때 신앙촌에 들어오려고 덕소에서 이사와 죽성리에서 한 달 반 정도 산 적이 있었습니다. 죽성리에서 구한 그 집은 동네 사람들이 말하길 들어가는 사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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