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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며 올바르게 살아가고 싶어”

<신앙체험기 527회> 의정부교회 김오임 권사

저는 1948년 전남 화순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에게 처음 하나님을 알려 주신 분은 외숙모님이셨습니다. 원래 기성교회에 다니시던 외숙모님께서는 어느 날 하나님 집회에 참석해 은혜를 받으신 후 전도관에 나가기 시작하셨습니다. 마침 저희 집 앞에도 천막 전도관이 들어서면서 저도 열다섯 남짓한 나이에 새벽예배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읍내에 화순전도관이 새로 지어지면서 일요일마다 십 리 길을 혼자 걸어 […]

“삶의 고비마다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신앙체험기 526회> 광주 산수교회 양송자 권사

저는 1944년생으로, 어린 시절 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이셨던 아버지 밑에서 크게 부족함 없이 자랐습니다. 영암과 진도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뒤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광주로 올라온 저는 자취를 하며 계림장로교회에 다녔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뒷집에 사는 친구 집에 자주 놀러 갔는데, 그때마다 친구의 외할머니를 뵈었습니다. 전도관에 다니시던 그분은 저를 볼 때마다 “왜 기성교회에 다니냐”고 말씀하셨고,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왜 […]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이어진 생명물의 은혜

<신앙체험기 525회> 기장신앙촌 이정균 관장 2편

(지난호에 이어) 신앙촌에 살면서 하나님께서 생명물을 축복해 주실 때면, 저 역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 집무실 앞마당에 물을 받아 놓곤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3층 창가에서 마당을 향해 축복을 해 주셨습니다. 당시에는 하나님 집무실 건너편 건물에서 야간 작업을 하며 밤을 지새울 때도 있었습니다. 밤이 깊어 모두 잠든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소리는 끊이지 않고 들려왔습니다. 그때 들었던 […]

“안수해 주시면 아픔이 씻은 듯이 사라져”

<신앙체험기 525회> 기장신앙촌 이정균 관장 1편

저는 1948년 3남 3녀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고집이 셌던 저는 어머니와 5남매가 집 근처 군산전도관에 다닐 때도 혼자만 따라나서지 않았습니다. 한 번은 감기로 열이 심하게 났을 때 어머니가 전도관에서 가져오신 생명물을 마시고 몸이 나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저 시간이 지나 감기가 나은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혼자 남아 […]

하나님의 손길과 생명물의 권능에 감사드려

<신앙체험기 524회> 전주 송천교회 박재하 권사

1939년 11월생인 저는 전북 임실군 오수면에서 자라며 장로교회를 다니던 평범한 청년이었습니다. 교회에 다니기는 했지만 특별히 신앙심이 깊었던 것은 아니었고, 그저 친구들과 어울려 자연스럽게 예배에 참석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1957년 6월 무렵이었습니다. 전주에서 학교를 다니던 친구가 고향에 내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문득 제게 “천국이 있다고 믿느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확신이 없다고 답하자, 친구는 자신이 전주전도관에 다니며 직접 […]

“생명물의 권능을 체험하며 진정한 구원의 길을 찾아”

<신앙체험기 523회> 전농교회 인부옥 권사

저는 부모님 두 분 모두 감리교 교인인 가정에서 태어나, 1964년 결혼 전까지 왕십리 감리교회를 다녔습니다. 모태신앙으로 교회에 다니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었던 제가 전도관 교인이셨던 시어머니를 만나게 된 것은 신앙의 토대가 바뀌는 커다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결혼 후 한 달 만에 원인 모를 병으로 제대로 먹지 못한 채 자리에 눕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몸이 쇠약해져 나중에는 […]

“하나님을 뵙고 은혜를 체험한 것은 인생 최고의 복”

<신앙체험기 522회> 기장교회 김보성 권사

1936년생인 제가 하나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19세 되던 1955년이었습니다. 전쟁 직후라 공장조차 드물던 시절, 영등포 경성방직에서 기술을 배우던 중 같이 일하던 친구가 다급히 저를 불렀습니다. 지금 서울 남산공원에서 박태선 장로님이라는 분이 부흥집회를 하시는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려 지금 가지 않으면 언제 다시 뵐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성결교회에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

“은혜로 함께해 주신 하나님의 손길”

<신앙체험기 521회> 성남교회 장원애 권사 2편

(지난호에 이어) 저는 새벽 제단을 쌓기 위해 제단 근처에 사시는 문삼섭 권사님 댁에 머물며 살림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권사님의 어린 딸을 등에 업고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예배에 나갔고, 시간이 흐른 뒤에는 구역장 직분을 맡아 예배를 인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소사신앙촌 1차 건설대를 모집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제가 지원하겠다고 나서자, 문 권사님께서는 젊은 아가씨가 감당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만류하셨습니다. […]

“향취에 몸이 시원해지고 공중에 떠 있는 듯해”

<신앙체험기 521회> 성남교회 장원애 권사 1편

꿈에서 뵌 분을 광주공원 집회에서 만나 안수 받는 순간 몸이 가벼워지는 은혜를 체험해 지산 전도관에서 집회 30분 전 향취 맡고 앉아 있는지 떠 있는지 분간하기 어려워 은혜 체험 거듭되며 마음속에 분명한 확신 자리 잡아 저는 1937년 전남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3남 4녀 중 넷째로 태어났습니다. 제 어린 시절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이 맞물린 격변의 시대라 나라 안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혹시 모를 위급 […]

“기쁨으로 끝까지 구원의 길 가길 소망해”

<신앙체험기 520회> 기장신앙촌 이영선 권사

저는 1952년 부산 동대신동에서 2남 6녀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저희 집은 메리야스와 여성복, 군복 등을 만드는 의류 공장 세 곳을 운영하며 비교적 부유하게 살았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너무 어릴 때의 일이라 직접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어머니(故 김용달 권사)로부터 여러 차례 그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제가 3~4살 무렵, 어머니는 물도 제대로 삼키지 못할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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