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슬성신절 음악 순서에는 맑고 순수한 음색으로 감동을 준 여학생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을 마친 부산지역 학생들과 가족의 소감을 들어봤다. 광안교회 이윤아 양(고1)은 이번 합창을 계기로 교회 친구들과 친해진 것은 물론 발성 면에서도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무대 올라가기 전 오케스트라 선생님들의 연주로 준비 찬송이 시작되었을 때 저희끼리 찬송을 불렀어요. 그때 ‘이 시간이 하나님께서 은혜를 내려 […]
대전교회, 상계교회의 전도축제 이야기 준비 과정부터 마무리까지 교인 모두 함께하는 시간 4월 26일 전국 여성회 ‘전도축제’를 앞두고 대전교회는 전날부터 준비에 들어갔다. 새교인들을 맞이하기 위해 입구에는 풍선 아치를 세우고, 교회 안에서는 특순을 위한 바이올린 연습이 이어졌다. 행사 당일 새벽부터는 교회 안팎을 정리했고, 새교인들에게 전달할 선물도 정성껏 준비했다. 예배 시간에 홍윤옥 관장은 스크린을 통해 천부교와 이슬성신에 대해 […]
제지·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 제품을 신앙촌 한일슈퍼에 납품하고 있는 위원일 씨는 아버지의 일을 이어받아 지금까지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약 15년간 신앙촌 납품을 맡아온 아버지에 이어 위 씨가 직접 맡은 지도 어느덧 5년이 넘었다. 아버지는 신앙촌 사람들에 대해 “다 좋은 분들이고, 늘 잘 대해주신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위 씨는 직접 거래를 이어가며 그 말을 자연스럽게 실감하게 되었다. […]
이슬성신절을 맞아 여수교회 김은정 권사의 세 오빠인 김제영 씨(수원교회), 김제철 씨, 김유환 권사(여수 제2교회), 그리고 딸 김민지 씨가 함께 신앙촌을 찾았다. 어린 시절 천부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이들은 성인이 된 뒤 각자의 삶 속에 흩어져 지냈지만 김은정 권사가 다시 교회에 나오면서 가족들도 하나둘 절기 행사에 함께하게 되었다. 김 권사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가족들이 전국에 흩어져 지내다 […]
날씨를 살피던 옛사람들 예로부터 하늘과 날씨를 읽으려는 노력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 흔적은 고려사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특히 ‘천문지’에는 8천여 건에 이르는 천문과 기상 현상이 담겨 있고, ‘오행지’에는 1,500여 건의 자연 현상이 정리돼 있다. 이처럼 하늘의 변화를 세심하게 기록한 이유는 백성의 생존과 나라의 안정을 좌우하는 요소였기 때문이다. 태종 2년 7월의 기록에는 좀처럼 비가 내리지 […]
단백질과 무기질을 갖춘 대표적인 식물성 식품 두부 제조 방식과 수분 차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뉘어 ▲ 두부는 어디에서 만들어졌을까 두부의 기원은 대체로 중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 전한의 회남왕 유안이 처음 두부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와 관련된 기록은 명확하게 단정하기 어렵지만, 오래전부터 콩을 가공해 식품으로 활용해 두부가 만들어졌다는 점은 공통으로 인정된다. 우리나라에 두부가 언제 전해 내려왔는지는 […]
하루 600~700인분을 만드는 점심 도시락 업체 “매일 먹는 한 끼, 좋은 식재료로 정성을 담아요” 공장과 회사 등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토담골’은 점심시간에 맞춰 한식 위주의 도시락을 만드는 업체다. 하루 600~700인분의 도시락을 준비해 각 거래처에 보내고 있으며, 꾸준한 납품과 안정적인 맛으로 거래처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음식의 맛이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주문 물량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많은 물량을 […]
닭이 먹는 사료가 노른자색 결정…영향은 높다고는 볼 수 없어 난각 번호 1번이라도 산란 일자 오래되면 신선도 떨어져 달걀은 저마다 노른자 색깔이 다르다. 확연히 다른 색상 탓에 영양가에 차이가 있진 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노른자색은 품질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노른자색은 영양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달걀의 노른자 색은 닭이 먹는 사료의 차이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만든 흙 장식품, 공동체 속 제작 활동 기존 학설 뒤집은 발견, 점토의 상징적 사용 시기 수천 년 앞당겨 약 1만 5천 년 전 제작된 점토 장신구를 통해 상징적 표현이 농경 이전부터 이미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장신구에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한 흔적도 남아 있어, 초기 사회와 문화 발달 과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
▲ 세계 최고령 나무 도구 찾아내다 독일, 영국, 그리스 연구팀이 그리스에서 43만 년 전에 사용된 나무 도구를 발견했다. 튀빙겐 대학교, 레딩 대학교, 젠켄베르크 자연 연구소의 연구진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발견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 가장 오래된 손으로 잡는 나무 도구이다. ▲ 그리스 호숫가에서 발굴된 유물 유물은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중부의 ‘마라투사 1’ 유적지에서 발굴됐다. 발견된 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