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보는 뉴스]05.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에 ‘낙상 마렵다’ 발언 논란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의 간호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신생아 사진과 함께 ‘낙상시키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빚고 있다. 지난 3월 28일 대구가톨릭대병원 소속 간호사가 신생아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분조장(분노조절장애) 올라오는 중”, “낙상 마렵다(시키고 싶다)”, “몇 시냐. 잠 좀 자라” 등의 게시물을 SNS에 올렸다. 이 게시물이 인터넷을 통해 일파만파 퍼지며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에 전 국민적인 비난이 쏟아졌다. 또한 … [모아보는 뉴스]05.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에 ‘낙상 마렵다’ 발언 논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