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보는 뉴스]05. 인도 수녀들, 결국 수녀의 길 포기
2018년 인도 가톨릭교회 내 성폭행 고발 사건에서 피해 수녀를 지지하며 싸웠던 아누파마 수녀가 공식적으로 수녀직을 사임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사건은 2018년으로 케랄라주의 한 수도원에서 프랑코 물라칼 주교에게 성폭행당한 수녀가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고소장이 접수되고 3개월이 지나도 물라칼 주교가 체포되지 않자 결국 아누파마 수녀를 비롯한 다섯 명의 수녀들이 교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거리 농성을 벌이며 정의를 촉구했다. 이들의 … [모아보는 뉴스]05. 인도 수녀들, 결국 수녀의 길 포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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