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보는 뉴스] 02. 가톨릭 수녀들은 성학대 피해자이며 가해자

가톨릭 수녀들에게 성학대를 당한 피해자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모이고 있다. 피해자들은 몇 년 동안 웹사이트 등을 통해 자신과 같은 사연을 가진 사람을 찾아 나선 것으로 보인다. 수녀들은 학대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가해자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수녀로부터 성학대를 당한 피해자 대표는 “대중은 종교 여성이 아동을 강간, 성추행, 고문한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 모임의 또 다른 피해자는 … [모아보는 뉴스] 02. 가톨릭 수녀들은 성학대 피해자이며 가해자 계속 읽기